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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업계를 위한 노블레스 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조영준 대표기자]최근 영화인 신영균씨가 500억원 가량을 영화업계에 희사해 관심을 모았다. 참 좋은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섬유패션업계에도 남모르게 장학사업과 기부에 앞장서는 분(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들이 많다. 그러나 최근 필자의 귀에 들려온 업계 인사들의 뒷 얘기는 '영화계가 부럽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쉬움을 던... 201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