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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2024년 섬유수출 2.5% 증가 전망
섬개연, 섬유수출 경기전망 발표, 2023년 섬유수출 11.5% 감소
등록날짜 [ 2024년01월08일 17시23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2023년 대구경북지역 섬유 수출이 전년 대비 11.5% 감소한 가운데 2024년 섬유수출은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됐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원장 호요승)이 한국무역협회, 통계청, 산업통상자원부 및 산업연구원 등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2023년 1월~11월 섬유 수출은 글로벌 경기둔화, 유가·환율 불안정,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수급 불안정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1.4% 감소한 2,423.0백만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수출은 섬유사 26.2%, 섬유직물 10.2%, 섬유제품 2.3% 감소했으며, 섬유원료는 전년동기 대비 0.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경북 지역의 주요 수출품목인 폴리에스터 직물, 니트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각각 0.1%, 23.2% 감소하였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대비 각각 9.6%, 23.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3년 대구경북 지역 섬유 수출은 전년 대비 11.5% 감소한 2,634백만달러로 예상됐다.
 
2024년 대구·경북 지역 섬유 수출은 세계 무역의 완만한 회복, 고부가 소재의 국내 생산 확대 및 K패션 수요 증가, 첨단소재 수출 호조, 한류로 인한 선호 확대, 전년 실적 부진의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2023년 대비 2.5% 증가한 2,700백만달러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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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로 살펴보면, 편직물 및 폴리에스터사·직물 등의 범용·의류용 소재 수출 회복세, 의류 및 섬유 악세서리의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구경북지역 섬유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3년의 체감경기 종합지수(BSI)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설비과잉, 원가상승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하락한 69.2로 조사됐다.
 
2024년도의 경우 전년 대비 국제정세, 유가 및 환율 등의 안정화 예상 및 경기회복의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2023년 대비 소폭 상승한 70.1로 조사됐다.
 
한편, 대구경북지역 섬유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경기전망 설문조사 결과 2024년 기업경영 기회 요소는 신상품 출시, 신시장 개척, 품질안정화 등의 순서로 조사됐다.
 
반면 2024년 기업경영 위협요소는 지속적인 글로벌 경기둔화, 유가 및 환율의 불안정과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수급 불안정을 꼽고 있으며, 그 다음은 자금사정, 국가 간 경쟁심화 등이 위협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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