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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아라미드 국내 1위 생산량 구축
구미공장에 연산 7810톤 규모 생산설비 완공, 증설 물량 내년초 본격 판매
등록날짜 [ 2023년12월20일 11시30분 ]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 아리미드 공장 전경(위) 아라미드 섬유(아래)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김영범)는 구미공장에 2,989억을 투자해 연산 7810t 규모의 아라미드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아라미드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이로써 2005년 국내 최초 양산을 시작으로 18년만에 총 1만 5310톤의 생산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아라미드 분야 국내시장 1위 자리를 굳혔다.
 
현재 증설 물량은 시운전을 통해 생산공정을 더욱 고도화하는 중이며, 증설 물량은 내년 초부터 본격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아라미드는 같은 무게 강철 대비 강도는 5배 이상 높고 500도 이상의 고온에 견딜 수 있는 차세대 신소재로 일명 ‘슈퍼섬유’라 불리운다. 
 
아라미드는 방탄복을 비롯해 광케이블, 전기차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등 다양한 첨단 분야의 핵심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아라미드 증설 설비는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했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통해 중합과 생산공정 전반에 걸친 균일한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친환경 기술도 곳곳에 적용됐는데 설비 가동을 위한 연료를 기존 화석연료에서 바이오가스 혼합연소를 통해 탄소 발생을 저감시켰다. 
 
또한 발생한 폐수는 화학처리를 거쳐 35% 이상 재사용되며, 대기 오염물질 회수설비 등 오염 저감 설비를 도입해 환경친화적인 사업장을 구축했다.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어려운 대외환경 속 예정대로 연내 아라미드 증설을 완료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아라미드의 수익성과 품질 경쟁력을 모두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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