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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혜, ‘화재 진압용 질식소화포’ 국산화 성공
섬유소재연 협력, 기존 외산 질식소화포 대체 가능, 수입대체 효과 기대
등록날짜 [ 2023년03월16일 15시44분 ]
개발 질식소화포로 화재 차량을 덮는 모습(위), 질식소화포를 덮어 화재 진압을 완료한 모습(아래)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윤성민 기자]30년간 묵묵히 고급 원사를 생산해 왔던 ㈜호혜(대표 배상덕)가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내연기관 자동차용 질식소화포
(Fire Blanket)”를 개발했다. 
 
호혜는 지난 2020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소방장비 성능고도화)을 통해 기존 외산 질식소화포를 대체할 수 있는 차량 화재 진압용 질식소화포를 국산화 했으며 이를 사업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유리섬유 또는 실리카 등의 소재가 적용된 질식소화포는 반복 사용 시 유리섬유 또는 실리카 소재가 부스러져 피부에 박히는 등의 문제점으로 전용장갑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6×8m 기준 중량이 약 45kg에 육박해 소방관 및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부담감이 컸다.
 
이번 호혜에서 개발한 질식 소화포는 현무암 섬유인 Basalt 섬유와 Oxi-PAN, 메타아라미드 등을 기본 소재로 불연성 실리콘 수지를 외부에 코팅하는 방식으로 개발됐으며, 기존 외산제품 대비 10% 이상 중량이 가볍고 가격도 60% 정도 저렴해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방용품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질식소화포는 협소한 공간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불연성 재료가 갖는 외부공기 차단력이 가장 중요한 성능요소가 될 수 있는데, 호혜에서 개발한 Basalt 섬유 혼합복합소재에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개발한 특수 불연코팅기술을 접목해 초기 산소투과도 0㎥/㎡·h·bar에서 복사열 10회 노출 후에도 2.03㎥/㎡·h·bar 수준의 산소투과 성능을 보여 반복 사용 시에도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호혜 관계자는 “도심지에서의 소규모 화재가 대형화재로 확산되어 재난상황이 빈번하게 발생되는 최근 추세를 볼 때, 사용자가 손쉽게 접근해 사용 가능한 질식소화포의 개발은 안전한 사회를 유지하는 기초체력이 될 뿐만 아니라, 대형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안전 지킴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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