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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SS 시즌 PV 파리 어떻게 진행될까?
1,200개 전시업체 참여, 전년대비 11% 증가, 현장 전시회 비중 높여
등록날짜 [ 2023년01월13일 15시24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 24 SS 시즌 프레미에르 비죵(PV) 파리가 2월 7일부터 9일까지 파리 빌뺑뜨 젼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에는 1,200개 전시업체가 참가해 새로워진 제품을 제안하고, 소싱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도구, 지속 가능한 산업을 위한 보다 강화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창의적인 패션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영감을 받고, 서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24 춘하(SS)시즌을 위한 기성복, 액세서리(패션 주얼리, 가죽 제품) 및 신발 컬렉션을 선보인다. 

24 SS시즌을 위한 제품 제안 및 영감적인 트렌드 콘텐츠에서부터 전시회의 서비스 및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더욱 풍성해진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바이어, 디자이너, 생산 책임자, 패션 및 액세서리 브랜드 매니저 등 방문객들은 전문 선발위원회를 통해 선별된 44개국에서 온 1,200여개의 전시업체(방적업체, 방직업체, 피혁 제조업체, 텍스타일 디자이너, 액세서리 및 부자재 제조업체, 패션 봉제업체)의 새롭고 창의적인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2월 전시회 대비 11% 증가한 국제적인 초고품질의 제품을 제안하는 유럽, 지중해연안 국가 및 아시아 전시업체들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패션 산업계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고 환경 및 사회적 전환을 지원하려는 프레미에르 비죵의 약속을 반영한다. 

먼저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 가능한 혁신에 전념하는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이 마련된다.  

스마트 크리에이션 내의 새로운 스마트 테크 섹션에는 보다 지속 가능한 생산을 위한 기술 혁신 및 디지털 솔루션, 친환경 혁신 포럼, 친환경 정보 데스크(4홀), 친환경 혁신 트렌드 테이스팅 세미나, 전시회 장(4홀 토크 공간)과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친환경 패션 관련 주제에 대한 토크가 제공된다.

프레미에르 비죵 웹사이트의 지속 가능성 섹션에서 제공되는 온라인 정보 콘텐츠(스마트 키, 스마트 크리에이션 팟캐스트)도 포함된다.
 
팬데믹 이후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는 현장 전시회와 온라인 디지털 전시회를 결합한 이중 행사를 개최했다.

2023년 2월 프레미에르 비죵팀은 일련의 설문 조사를 통해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은 후 대면 행사에 좀 더 큰 중요성을 부여해 현장 전시회 개최를 결정했다. 

 
전시회 방문을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해 선별된 포럼 제품은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 개막부터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전시회 방문객들은 전시회 폐막일 다음 날부터 주요 시즌 트렌드 요약을 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토크 다시 보기와 같은 24 SS시즌 트렌드 행사(세미나, 3D포럼, 라이브 소싱) 컨텐츠는 전시회가 끝난 후에 몇 주 이내로 온라인으로 다시 볼 수 있다. 
 
 
44개국 1,200여개 업체가 현장 전시회 및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에서 최신 개발 소재를 소개할 예정이다. 
 
창의적인 패션 시장을 주도하는 9개 섹션에서는 원사 (원사와 섬유), 원단, 가죽, 디자인(텍스타일 디자인 및 모티프), 액세서리 (액세서리 및 부자재), 봉제 (패션 봉제), 가죽 봉제 (가죽 의류, 소형 가죽 제품, 가죽 신발), 스마트 크리에이션 (지속 가능한 혁신 및 소재) 및 메종 데쎕씨옹(독점적인 노하우)이 제공된다.
 
이번 시즌에는 24 SS시즌 란제리/수영복 제품을 비롯해 스포츠 및 기능성 제품 시장을 겨냥한 풍성해진 스포츠 앤 테크 섹션 제품과 6홀의 중심부에 위치한 창의적이고 고품질의 다양한 가죽 제품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메종 데쎕씨옹(Maison d’Exceptions)의 귀환도 눈에 띈다. 2년 만에 귀환하는 희소성 있는 공예 기술 전용 공간인 메종 데쎕시옹은 10회째를 맞이한다.

이 공간은 새로운 아틀리에 6개를 포함해 23개의 선별된 아틀리에를 소개할 예정이다. 혁신에 초점을 맞춘 텍스타일, 가죽, 액세서리 분야의 뛰어난 기술과 독특하거나 맞춤 제작된 제품들을 선보인다.
 
프레미에르 비죵 마켓 플레이스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즌 내내 프레미에르 비죵 마켓 플레이스에서 온라인으로 전시업체들의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2,350개 이상의 온라인 샵을 비롯해 개선된 네트워킹 및 기능(최적화 된 공급업체 검색 방식 및 보다 효율적인 선별 과정), 쉽고 편리한 즐겨찾기 구성, 패션 포럼에서 선별된 제품 하이라이트를 만날 수 있다.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에서 발견하는 헌신적인 행보도 돋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소싱 및 생산 측면에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향상된 프레임워크가 진행된다.
 
소재 및 마감 분야(스마트 소재 공간: 25개사), 기술 솔루션 분야(신규 스마트 테크 공간: 20개사), 서비스 분야(스마트 서비스 공간: 3개사) 등 48개사가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도 마련된다.
 
프레미에르 비죵 패션팀이 선별한 전시업체 컬렉션 중, 가장 영감을 주며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품을 발견하기 위한 ‘에코-이노베이션(Eco-Innovation)’ 포럼이 진행된다.
 
에코 인포메이션 데스크(Eco Information Desk, 4홀)는  전시회의 친환경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시회의 패션팀이 선보이는 에코 이노베이션 트렌드 테이스팅 패션 세미나(Eco-Innovation Trend Tasting fashion seminar)에서는 24 춘하시즌을 위한 최신 지속 가능한 방향과 개발 소재를 분석한다.

지속 가능한 패션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컨퍼런스가 전시회장(토크 공간 - 4홀)에서 개최되며 온라인(프레미에르 비죵 웹사이트에서)에서도 볼 수 있다.
 
온라인 프레미에르 비죵 매거진의 지속 가능성 섹션에서 찾을 수 있는 풍부한 정보(스마트 키, 환경 책임의 모든 과제를 설명하고 탐구하는 기사) 및 교육 컨텐츠도 제공된다. 

가장 헌신적인 업계 전문가 및 가장 관련성 있는 행보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 크리에이션 팟캐스트도 열린다.
 
신규 공간인 스마트 테크는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혁신 공간이다.

디지털 혁신 분야 선진 기업 중 20개사가 기술(인공지능, 알고리즘, 추적가능성, 블록체인 등), 물류(재고 및 유통 관리 등), 분석(비용 최적화, 과잉생산 등) 분야에서 혁신을 선보인다.

이 기업들의 목표는 디지털화 및 기업 생태계 변화에 대응해 보다 지속 가능한 업계를 위해 최적화된 디자인 및 생산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업계를 지원하는 것이다.

트렌드 데이터 및 온라인 청취, 시장 분석, 환경 라벨링, 순환성, 소재의 디지털화를 위한 솔루션, 3D 디자인 도구, 위조 방지 도구, 디지털 패션 등이다.
 
IFTH와 파트너쉽을 통해 설계된 이 특별한 공간은 소재의 디지털화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여러 제작 단계에서 제품의 실루엣(아바타)에 대한 가상 모형 제작과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통해 패션 제품의 디지털화 체인을 재구성할 것이다.

전시업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스마트 테크 공간 가이드 투어가 제공된다. 투어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및 독일어로 지원되며 자세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객 및 24 춘하시즌 소재 소싱을 위해 방문한 브랜드 및 바이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되는 여러 신규 도구들도 마련 소싱 경험을 최적화해 준다.
 
전시회 방문을 체계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신규 모바일 앱도 제공된다.
 
전시업체 부스에 QR 코드를 설치해 스캔을 통해 업체의 비즈니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프레미에르 비죵 마켓 플레이스에서 공급업체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신규 서비스가 마련된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데드스톡 트레일(Deadstock trail)’도 관심을 모은다. 데드스톡 트레일에서는 전시업체들은 지난 시즌의 재고 원단을 부스에서 소개할 수 있게 된다. 이 여정은 프리미에르 비죵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어에게 맞는 소재 및 공급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패션 인포메이션 데스크가 6홀 플라자에 마련된다.
 
신진 브랜드 데스크(6홀 플라자)는 트라노이(Tranoi) 팀이 협력해 신진 브랜드가 전시회 방문을 효과적으로 계획하고 다양한 니즈, 시장 및 제품에 따라 필요한 소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에센셜 & 에코-이노베이션(Essentials & Eco-Innovation)’ 포럼 가이드 투어를 하루에 여러 회 제공해 시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바이어들이 공급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 인원수는 15명으로 제한된다. 프랑스어, 영어, 이탈리아어 및 독일어 투어가 지원된다. 투어 관련 정보와 일정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방문객들에게만 독점적으로 제공되는 보고서는 전시회가 끝난 후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트렌드 분석, 트렌드 테이스팅(Trend Tasting) 다시보기, 주요 제품, 포럼 가상 방문 등이 지원된다.
 
방문객들이 24 춘하시즌 컬렉션을 구상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는 프레미에르 비죵 패션 팀이 제작한 트렌드 방향 개발 및 분석 도구도 제공된다.
 
프레미에르 비죵만의 독점적인 28가지 컬러로 구성된 24 춘하시즌 컬러레인지는 모든 시장에 적합하며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영감을 주는 실용적인 도구이다.
 
‘에센셜(Essentials)’ 포럼(6홀), ‘에코 이노베이션(Eco-Innovation)’ 포럼(4홀), ‘데코레이션(Decoration)’ 포럼(5홀), ‘가죽(Leather)’ 포럼(6홀), ‘디자인(Design)’ 공간(5홀) 등 총 5개 포럼 및 패션 영감 공간이 전시회장에 마련된다.
 
포럼 패션 리포트가 새로운 형식으로 제공된다. 시즌 주요 하이라이트에 대한 추가 정보를 각 포럼에서 QR코드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처음으로 각 포럼에 설치된 인터렉티브 스크린이 프레미에르 비죵 패션 팀이 선별한 원단을 소개한다.

마켓플레이스에 연결된 이 스크린은 소개된 제품 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온라인 3D 포럼 및 라이브 소싱 세션, 트렌드 테이스팅 세미나는 전시회 토크 공간 4홀에서 진행된다.
 
시즌 분석 및 교육 컨텐츠는 프레미에르 비죵 사이트에 있는 온라인 매거진의 트렌드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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