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정민 기자]이랜드의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슐리즈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샐러드바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체 캐릭터 ‘슐리즈’를 활용한 가방 꾸미기 놀이를 선착순 무료로 증정한다.
7일과 8일 양일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어버이날 혜택으로 정가 2만 5,900원의 ‘브라운 버터 스테이크’를 특별할인가 9,900원에 제공하고 15일 스승의 날 방문하는 선생님 고객들에게는 테이블 당 1회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에 방문하는 모든 간호사 고객과 24일과 25일 ‘슐리데이’에 방문하는 학생 고객은 디너에도 런치 가격으로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다. 16일 성년의 날에는 올해 성년을 맞이한 2003년생 고객에게 ‘치즈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애슐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