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달력
공지사항
티커뉴스
OFF
뉴스홈 > Plus News > 증권/금융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행사안내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국 악재 겹쳐, 중국 비중 높은 기업주 급락
선전시 도시 봉쇄령, 의류 화장품주 급락, 미국의 중국 제재 발표도 악재
등록날짜 [ 2022년03월14일 16시54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원유진, 안정민 기자]중국 지린성 일대 도시들과 광둥성 선전시 등 중국의 주요 도시들이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시 봉쇄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국 시장 비중이 높은 국내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광둥성 선전시(심천시)는 주민들에게 14일부터 20일까지 외출 금지령을 내리고 도시를 봉쇄했다. 
 
또한 지린성 지린시, 옌지시, 창춘시에도 지난 11일부터 모든 주민의 외출을 금지하는 도시 전면 봉쇄령을 내린 바 있다.
 
이들 중국 주요 도시들의 도시 전면 봉쇄령으로 인해  물류 시스템이 마비되고, 매장 영업이 중단되면서  내수 소비도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러시아가 중국에 군수 지원을 요청 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와 관련, 미국 정부 관계자가 강력한 대중국 제재를 천명한 것도 큰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 정부는 중국 반도체,  IT기업들이 러시아에 반도체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부품들을 수출할 경우 아예 공장 문을 닫게 하겠다며 강력한 제재를 시사했다.
 
이같은 영향으로 패션업종 대장주인 F&F가 전일가 대비 무려 11.76%나 급락하는 등 중국시장 비중이 높은 패션, 의류업종 주식들이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에 생산기지가 많은 화장품(뷰티)업종인 아모레퍼시픽도 전 거래일 대비 8.06% 급락했으며 LG생활건강 7.68%, 코스맥스는 9.47% 하락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원유진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F&F,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증권뉴스-패션, 의류업종 주식 동향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행사안내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F&F,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2022-03-15 13:22:06)
증권뉴스-패션, 의류업종 주식 동향 (2022-03-14 15:3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