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정민 기자]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북적거리는 두바이 도시 생활의 중심점인 부르즈 할리파가 패션 온라인 소매업체 PrettyLittleThing을 통해 아름다운 분홍색으로 연출된다.
세계적인 도시 두바이의 도시 태피스트리를 배경으로 우뚝 선 랜드마크 고층 건물 부르즈 할리파가 선명한 조명으로 반짝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PrettyLittleThing의 아랍어 웹사이트 개설과 세계 패션 산업에서의 입지를 축하하고자 기획됐다.
완벽한 외양을 선보이고 섬세한 분홍 색조로 반짝이는 PrettyLittleThing 프로젝션은 작은 규모가 아니다. 이번 프로젝션은 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 할리파의 크기를 강조하는 한편, MENA 지역에서 패션 파워하우스 PrettyLittleThing의 온라인 존재감을 축하하고자 기획됐다. PrettyLittleThing 프로젝션은 두바이 시민에게 경외감을 심어주고, 봄을 알리는 스냅숏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여성 역사의 달(Women's History Month)을 맞이해 PLT의 강렬하고, 힘을 돋우는 멋진 의상 아이템과 더불어 최신 패션 경향을 포착하는 스냅숏도 연출될 전망이다. [자료제공:PR Newswire](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