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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김창호, 히말라야 신루트 개척
셰르파, 산소통 도움없이 인도 다람수라와 팝수라 등정 성공
등록날짜 [ 2017년06월15일 13시35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2017 코리안 웨이 인도 원정대’가 인도 히말라야의 ‘다람수라(해발 6,446m)’와 ‘팝수라(해발 6,451m)’에 신루트를 개척했다.

'2017 코리안 웨이 인도 원정대’는 산악인 김창호 원정대장(48, 노스페이스)을 필두로 안치영 대원(40), 김기현 대원(31), 구교정 대원(25, 경북대학교) 및 이재훈 대원(24, 부경대학교)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말 출국한 원정대는 인도 쿠타타치 베이스캠프(해발 4,200m)에서 고소 적응훈련을 거친 뒤, 현지시각으로 5월 24일 10시, 김창호 대장, 안치영 대원, 구교정 대원 및 이재훈 대원이 ‘선의 봉우리’라 불리는 ‘다람수라’ 북서벽 초등정에 성공했다.

또한 6월 3일 10시에 김창호 대장, 김기현 대원 및 구교정 대원이 ‘악의 봉우리’라 불리는 팝수라 남벽 초등정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인도 코리안 웨이 개척을 완성했다.

원정대의 이번 등정은 최소한의 장비와 식량을 직접 짊어지고 셰르파와 산소통의 도움없이 등반하는 ‘알파인 스타일(Alpine Style)’ 방식이자, 대학 재학 중인 청년 산악인의 육성을 통해 국내 산악계의 후세대 양성에도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국내 산악 역사 상 자유 등반으로 최고 난이도 수준의 신루트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한편, 김창호 원정대장은 지난해 가을 네팔 강가푸르나(해발 7,140m) 남벽 신루트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황금피켈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금피켈상은 전 세계 산악인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있었던 등반 중 최고의 가치를 지닌 등반을 평가해 수여하는 산악상이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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