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와인-엠 샤푸티에, 꼬뜨 뒤 론(M. Chapoutier, Cotes du Rhone) -생산자:엠 샤푸티에(M.Chapoutier) -생산지:프랑스, 꼬뜨 뒤 론 -품종: 그르나슈 80%, 시라 20% -등급:AOC -Robert Parker 88점/ Wine Spectator 87점 -종류:레드와인/-알코올 도수:14%/-용량:750/-빈티지:2013
■ 엠 샤푸티에(M.Chapoutier):프랑스 론 지방의 와인 명가 엠 샤푸티에사는 1808년 설립되어 7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프랑스 최대의 유기농 와인회사이다. 현 사주인 미셸 샤푸티에는 천재적인 양조전문가이며, 세계 최초로 라벨에 점자표기를 하였고 ‘건강과 포도주’라는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빌라 오는 와인 명가 샤푸티에사가 지중해 연안의 루시용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베스트 데일리 와인이다.
■ 밝은 루비 빛이 감도는 레드 컬러에 체리 자두와 같은 과일 향기가 풍부하며,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탄닌이 입안에서 좋은 구조감을 형성하며 산뜻한 산도가 오래 지속되는 와인이다. 100% 손으로 수확하며, 15일간의 침용 기간을 거쳐 양조된다. 엠 샤푸티에사의 베스트 셀링 와인으로 파리지엥들이 가장 선호하는 레드 와인으로 꼽힌다.([술/와인/포도주]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