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이화경 기자] 꾸뛰르적 감성과 섹시함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Allan.J(알렌제이)]가 올 겨울 핫 아이템인 와일드 퍼 베스트를 선보인다. [알렌제이]에서 선보이는 퍼 베스트는 터프해 보이는 장모의 터치감과 매니쉬한 컬러감이 특징이며 뒷면에는 무스탕 소재로 FUR 제품의 단점인 부해 보이는 느낌을 잡아 보다 슬림한 라인을 살려 여성을 더욱 아름답게 돋보이게 한다. FUR베스트는 배기팬츠나 스커트와 입으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데님이나 레깅스와 매치하면 깔끔한 얼반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또한 날씨가 쌀쌀한 초 겨울에는 가죽 자켓 위에 포인트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미국, 일본, 러시아, 두바이, 이태리, 캐나다 등 세계6개국의 편집 매장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Allan.J(알렌제이)]의 퍼 제품들은 신사동 플레그십 스토어 매장과 백화점 편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세계섬유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