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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엘가 슈트라우프 독일기계산업협회 대표
[Texprocess] 세계 최대 규모 봉제기계전시회 확신, 메쎄프랑크푸르트 세계 최대 봉제기계 박람회 개최 최상의 파트너
등록날짜 [ 2010년04월26일 00시00분 ]

봉제기계, 섬유, 부자재 가공, 최신 기계. 설비, 공정 기술서비스 등 전시

 
세계 최대 전시회 주관사인 메쎄프랑크푸르트사는 2011년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국제봉제기계전시회(섬유 가공 기술 무역 전시회)인 [Texprocess]를 개최한다.

이와관련 독일기계산업협회(VDMA:Garment and Leather Technology Association)의 엘가 슈트라우프(Mr. Elgar Straub) 대표이사가 방한 지난 4월 2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었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엘가 슈트라우프 VDMA 대표를 만나 [Texprocess 2011] 개최 배경과 전시회 준비 과정에 대해 들어 보았다.(편집자 주)

엘가 슈트라우프 독일기계산업협회 대표 ▶독일기계산업협회(VDMA)는 어떤 단체인가?
-독일의 기계산업을 총괄하는 생산자 모임 단체로 38개 품목별 대표들이 모여 협회를 구성하고 있다.

▶[Texprocess 2011] 전시회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하기로 한 이유는?

-유럽(EU)에는 주요 봉제기계 제조업체들이 많다. 우리는 봉제기계 업체들이 새로운 기계를 소개하고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전시장에서 개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유럽이 섬유가공 전반적인, 특히 의류 제작에 있어서 새로운 기술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의 의류 제조 및 가공업체들이 참가할 수 있는 국제 무역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파트너가 필요하다. 메쎄프랑크푸르트는 우리(VDMA)가 찾던 바로 그 파트너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전시업체인 메쎄프랑크푸르트는 자체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 150여 개국에 걸친 세일즈 네트워크를 통해 섬유 관련 전시회만도 30여 개를 개최하고 있어 가장 적임자로 판단된다. 따라서 [텍스프로세스] 전시회도 훌륭하게 소화해 낼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봉제기계 산업의 현황과 향후 과제는?

-고품질 특수 봉제기계와 자동 봉제기계 및 장비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급속한 발전을 고려할 때, 봉제기계 분야 고객사들의 기대도 커질 것이며 신소재와 산업용 섬유 전체 스펙트럼을 포함해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의 개발을 추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VDMA는 한국 봉제기계산업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
-한국 봉제기계산업은 세계 7위 규모(2008년 수출액:2억 유로)의 산업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 봉제 및 자수기술에서의 선도적 위치에다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 분야 주도국으로 특히 마무리 기술에서 뛰어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봉제기계산업은 아시아지역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

▶[Texprocess 2011]전시회에 거는 기대는

-우리는 이 전시회를 통해 전세계 의류, 원단(직물), 가구 및 자동차 분야의 제조사뿐 아니라 급속하게 부상하고 있는 산업용 섬유 분야의 잠재 고객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따라서 Texprocess는 프랑크푸르트 산업용 섬유 박람회인 테크텍스틸(Techtextil)과 함께 개최될 것이다. 가치사슬(value chain)을 따라 모든 섬유 가공 스펙트럼을 보여준다는 것은 Texprocess의 또 다른 강점이다.

▶[Texprocess 2011]전시회에 이미 많은 업체와 단체가 참가와 지원을 표방한 것으로 아는데...

-독일 Dürkopp Adler사, 일본 Tajima사 등 15개 봉제기계 업체를 비롯해 아디다스, 휴고보스, 망고 등 의류업체와 Euratex(EU섬유산업연합회), CSMA,IAF(국제우주항공연맹), RWTH Aachen대학 섬유기술연구소, 드레스덴 공대 섬유기계 및 고기능성 섬유소재연구소 등이 참가와 지원을 약속한 상태다.
 
▶[Texprocess 2011]전시회의 규모와 방문객은 어느 정도로  예상 하고 있나?
 
-[Texprocess]는 의류제작 및 섬유가공 산업을 위한 무역전시회로서 5만 평방 미터의 전시장에 5백 여 전시업체 및 2만 5천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쎄프랑크푸르트와 VDMA는 이들을 위한 최적의 만남의 장을 제공할 것이다. [Texprocess]의 주요 전시 품목은 디자인, 컷팅, CAD/CAM, 준비기기, 섬유 가공 기술에서부터 물류, 마무리, 폐기, 재활용 그리고 환경 보호에 이르기까지 섬유 가공의 모든 측면의 기술 및 방식이 전시된다. 2011년부터 격년마다 개최되며 프랑크푸르트 산업용 섬유 박람회인 Techtextil과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세계섬유신문사]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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