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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루마니아 [클루지 패션위크] 뒷 이야기
등록날짜 [ 2010년04월22일 00시00분 ]

[패션저널: 최복호 최복호패션 대표]루마니아 Cluj Fashion Week (클루지 패션위크:14 – 17 April, 2010) 에서 젊은 화가들의 그림 전시로 부터 시작된 오프닝이 이채로웠다. 이 행사는 패션 사진 전시회, 워크샵, 설치, 비디오, 영화, 음악, 연극과 패션을 묶어 혼합된 아트 패션위크이다. 어떻게 보면 난해하지만  21세기형 융합축제이며 스타디해야 할 숙제인 것 같다.

오후 6시경 1천 명을 수용한다는 패션위크 패션쇼장 호텔에서 오디션이 열렸다. 2백명의 모델들이 운집해 아수라장이 됐다. 저마다 간택을 위해 다양한 모습이 춤췄다. 이번 위크기간에 30여명의 디자이너들이 컬렉션을 발표했다. 해외에서 프랑스, 이태리, 그리스, 한국 등 6명이 참석한 패션문화 아트 위크인 클루지 패션위크가 막을 올린 것.

또 패션쇼장엔 검은 상복을 입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한 패션 저널리스트 '다이엔 퍼넷(Diane Pernet)'도 눈에 띄었다. 알렉산더 맥퀸을 추모하며 그를 따르던 사진작가도 초대돼 작품전시를 했다. 알렉산더 맥퀸을 추모하는 사진영상쇼, 패션과 사진,영상예술의 조화로운 퍼포먼스. 그들은 21세기 예술의 융합성과 경계를 뛰어넘는 작업을 진행 했다.

루마니아 패션조직위원회가 준비한 야심찬 패션 위크 행사인, Cluj Fashion Week는 루마니아 전국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형식의 페스티벌과 타장르 예술과의 융합된 아트 축제라고 설명했다. 루마니아의 국민 축제로서의  Cluj Fashion Week(클루지 패션위크)는 패션과 미술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이 함께 조합된 행사로,  올 2 월 태어났다.

루마니아 패션 세계는 예술의 교향곡을 유치하고, 현대의 생활 방식의 영향을 자연의 통합과 포괄적인 이벤트로 융합시킨 행사로, 패션의 중심 축, 그리고 랜드마크와 축제가 초점이였다.

패션은 [속도이며 시대의 본질이요, 창조성, 패션성, 생활 스타일, 미적 요소, 사회적, 정신적, 예술적 현대를 반영한다]는 것이 이번 축제의 컨셉이다. 다양한 패션에 창조적인 접근법을 제공하고, 루마니아인 패션 디자이너의 미래를 반영한다고 했다.



CFW 패널 프레 젠 테이션 유행 패션 사진 전시회와 함께 완전한, 그리고 생활 양식, 워크샵, 설치, 비디오, 영화, 음악, 연극등 예술의 모든 장르들을 패션이란 키워드로서 해석한 복합아트 위크였다.

특히 디자이너 <발랜티노의 마지막 황제> 다큐영화도 이색적인 쇼였다. 소득 만불시대에 사는 이들은 빵과 오페라가 주식이라고 한다. 루마니아 국민들이 주식을 해결하고 또한 오페라라는 코드속에 살아가는 그들을 보며 우리도 문화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인구 35만인 루마니아 제 2의 도시 클루지에는 오페라 극장이 2개다. 또 전체인구 2천만 명인 루마니아는 우리나라 남북한을 합친 것과 같은 땅덩어리 라고 했다. 문화에 대한 욕구가 춤을 춘다.  결코 동유럽은 못사는 나라가 아니였다. 품격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역사가 존재하고 있었다.

나는 나의  패션이란 코드로 아시아와 유럽을 통해 패션 실크로드를 개척하고 싶었다. 또 내가 개척해 놓은 패션의 실크로드를 후진들이 걷게 될 것이다. 이 시대는 영원한 영웅은 없다. 출장에서 로마시대에 영웅 스파르타쿠스의 전설적인 실화인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로마시대 무사들의 피의 역사를 통해 시대를 다시 확인해 봤다.

둘쨋날 금요일. 늦은 밤 10시에 쇼가 시작됐다. 9명의 디자이너 쇼가 갈라쇼 형식으로 2시간30분 동안 연속적으로 오페라를 보듯 진행한 것이다. 쇼에 동원된 모델은 150여명. 1000여명 달하는 관람객의 수준도 매우 높았다.

예정시간 보다가 2시간 늦은 시작을 기다려 주는 유유자적한 모습에 놀랬다. 마지막 휘날래 무대를 장식한 나는 아시아의 디자인 영감과 색을 소개하며 그들로 부터 기쁨의 선물이 되었고 가을 행사에도 다시 초대를 받았다. 쇼를 마친 후 나는 유럽항공대란을 알게 됐다. 결국 루마니아에서 나는 국제 미아 신세가 됐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세계섬유신문사)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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