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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베트남에 니트 제품 수출 공장 착공!
베트남 두 개 지역 각각의 공장서 준공식,착공식 동시 진행, 타이응우옌성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 1호,성 내 봉제업체 중 최대 규모
등록날짜 [ 2009년11월02일 00시00분 ]

㈜신원(대표 박성철)이 11월 2일, 베트남 하노이(Hanoi) 인근 빈푹(vinh phuc)성에 70개 라인 규모의 니트 제품 수출 공장을 준공했다.

신원은 같은 날 하노이 인근 타이응우옌(Thai Nguyen)성 내 송콩(Soncong)시 신공장 부지에서 90개 라인 규모의 니트 제품 수출 공장의 착공식도 진행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신원 박성철 회장과, 타이응우옌 팜수언 드엉(Pham Xuan Duong)성장, 임홍재 주 베트남 한국 대사, 한국 및 현지기업 대표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원 박성철 회장은 “베트남은 8%대의 고도 성장을 실현하면서 중국, 인도에 이어 아시아 고성장국으로 부상했으며, 외국인 투자의 급증으로 post BRICs중 가장 주목 받는 신흥 시장의 위치에 올라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베트남에 위치한 빈푹성 공장과 송콩 공장을 이용하여 신원의 니트 제품 경쟁력을 세계 최고로 끌어 올릴 것이며, 두 지역의 공장을 신원 니트 제품 생산의 전략적 기지로 활용하면서 보다 확대 되고 있는 베트남과의 경제협력에 힘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을 마친 빈푹성 공장은 기존 40개 봉제 라인에 추가로 30개 라인의 설비가 들어가는 공장을 기존 공장 건물 옆에 준공해 총 70개의 봉제 라인 설비를 완비했다. 총 투자 비용은 2,000만 달러이며, 4,000여 명의 종업원이 공장에 근무하게 된다.

2008년 3,000만pcs에 달하는 생산량은 추가 공장 준공 이 후 5,000만pcs 규모의 생산 기지로 성장하며, 향후 대미 수출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은 같은 날 타이응우옌성 내 송콩시 신공장 부지에서 니트 제품 수출 공장의 착공식을 진행했다. 송콩 공장은 90개의 봉제 라인 설비 규모를 갖출 예정이며, 년간 7,500만pcs 규모의 생산 기지로 기존 빈푹성 공장의 1.5배에 달하는 생산 규모의 공장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착공식을 마친 송콩 공장은 총 예상 투자 비용이 2,500만 달러이며, 2010년 말 완공 후에는 6,000여 명의 종업원이 공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국의 대다수 패션 기업들이 하노이와 호치민 등에 봉제공장을 건립하지만 이번 신원에서 진출하는 타이응우옌성에는 한국 기업 중 1호이며, 타이응우옌성에 있는 봉제업체 중 최대 규모의 공장으로 건립될 예정이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윤지선 기자 ⓒ 세계섬유신문사]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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