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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클라인 뉴욕]새로운 변화 모색 눈길!
등록날짜 [ 2009년09월11일 00시00분 ]

공격적 영업과 전략적 마케팅으로 브랜드 파워 강화

㈜성창인터패션 (대표 박준호)의 컨템포러리 커리어 [앤클라인 뉴욕]이 글로벌 라이센스 브랜드로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하며,강력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얼마 전 앤클라인 뉴욕의 새로운 사업부장으로 핸드백사업부를 성공리에 이끌어 온 정휘욱 상무가 겸임으로 총괄하게 되고, 앤클라인 뉴욕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장 완벽하게 표현할 디자인실의 디렉터로 박윤선 이사가 부임됨으로서 앤클라인 뉴욕은 강력한 브랜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1999년 세계물산에서부터 2006년 성창인터패션까지 앤클라인 뉴욕의 디자인실을 이끌어 온 박윤선 이사는 앞으로 앤클라인 뉴욕 고유의 정통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초기 기획과 디자인 단계부터, 생산, MD 부분까지 총체적이고 섬세한 통찰력과 감도를 바탕으로 상품력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로열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메리칸 쉬크 캐주얼과 트렌디하면서도 크로스 코디 제안 등 새로운 스타일 제안과 대중적을 스타일을 믹스매치해서 이전보다 시크한 현대 여성을 위한 뉴요커 스타일링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커리어 마켓의 범람하는 유사한 스타일과 브랜드간의 경쟁속에서 앞으로는 브랜드의 아이텐티티가 가장 중요하며, 차별화된 이미지와 가치를 부여하는 브랜드만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현재 커리어 리딩브랜드로서 향수 수입브랜드는 물론 내수 브랜드와도 경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라이센스 브랜드로서 앤클라인 뉴욕은, 오리지널리티가 확실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와 상품 기획력 강화, 공격적인 영업과 전략적인 마케팅 집행으로 궁극적인 브랜드 VALUE를 극대화하며 기존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앤클라인 뉴욕은 65개 유통망에서 525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윤지선 기자 ⓒ세계섬유신문사)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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