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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2024 섬유수출 전망(한상웅 한신특수가공 대표)
로브직물 한국기업 시장 주도권 지속될 것, 필라멘트 직물 한국이 독점적 우위 확보
등록날짜 [ 2023년12월08일 11시37분 ]
한상웅 한신특수가공 대표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중동시장에서  로브직물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우리나라가 주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신텍스' 브랜드로 중동시장에 로브직물을 수출하고 있는 한상웅 한신특수가공 회장(대표이사)은 2024년 섬유수출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그는 "중동 로브직물 시장에서 한국산이 품질과 가격 경쟁력에서 앞서고 있다"며, "향후(2024년) 로브직물의 수출 전망도 밝다"라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특히  필라멘트 로브직물은 우리나라 제품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품질도 우수한데다 품질 대비 가격도 경쟁력이 높다"면서, "한국산 로브직물은 평균 야드당 2달러 대를 호가 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으로 현재 수출이 일시적으로 위축 돼 있지만 전쟁이 끝나고 중동 전체가  안정되면 로브직물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된다. 따라서 국내 직물기업들은 만반의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적사 로브직물이 우라나라와 인도네시아 등 여러나라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단가 경쟁도 심하다"며,"국내 직물 기업들이 품질 향상과 함께 납기 준수 등 철저하게 고객중심으로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회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 시기를 회상하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비법도 밝혔다.
 
"코로나 시기 자체 염색공장을 보유한 것이 로브직물의 품질, 생산성, 납기 등에서 경쟁력을 높였던 것 같다. 설비의 지속적인 투자와 고생산성 실현으로 빠른 대응을 했기 때문에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다. 코로나를 극복하고 살아남은 기업들은 이제 다시 코로나가 와도 견뎌 낼 수 있는 맷집이 생겼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한국패션칼라조합연합회를 맡아 연합회 조직을 활성화시키고, 염색산업을 뿌리산업으로 지정하도록 하는 한편, 통합환경법 지원 등 굵직굵직한 업계 현안들을 해결하며 업계 지도자의 역할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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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2024 섬유수출 전망(방희용 희성글로벌 대표) (2023-12-05 11: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