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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미국 섬유패션시장 동향(615호)
섬유패션 판매 부진 지속, 재활용 디지털화 확대, 홈텍스타일 시장 성장
등록날짜 [ 2022년11월10일 10시20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정승은 기자]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는 미국의 섬유패션시장 동향을 분석해 섬유패션업계에 배포했다. 뉴욕 김현석 지사장이 정리한 미국 섬유패션시장 동향을 간추려 게재한다.   
 
□ 미국 현지 경기 동향 
 
최근 미국의 달러화는 美 국채금리 상승,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고,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에 따른 유로화 약세로 인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촉발한 달러화 초강세의 수혜자는 사실상 미국이라고 할 수 있다. 달러 강세가 신흥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인플레이션과 부채 위기를 부채질하는 요인이 되고 있 고 미국이 ‘인플레이션을 수출한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이다.  
 
이에 따라 연준이 부담 없이 당분간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며, 이는 곧 달러화 강 세도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는 의미가 된다. 세계 경기 부진과 그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도 달러 강세 를 부추기는 요인이라 2023년까지 달러 강세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대세라고 한다.  
 
긴축의 시대가 도래한 미국은 지난 1분기와 2분기에 연속으로 GDP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여 경기 불황 이 사실상 시작됐다.

다만 4% 미만의 낮은 실업률로 인해 완전 고용을 유지함으로써 경기의 연착륙 가 능성이라는 실낱 같은 희망을 품게 해 주고 있지만 부정적인 견해가 우세한 상황이다.   
 
미국의 경기는 계속 나빠져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는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하반기에나 가서야 회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미국 섬유패션시장 동향 
 
세계 패션 산업은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에 최초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고 2021년 상반기부터 회복 되기 시작하여 2022년에는 플러스 성장을 전망했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는 것과 더불어 글로벌 공급망의 악화로 인해 대부분의 패션기업은 가격을 인상해야 했다.

이에 따라 판매가 부진해 패션기업의 영업 이익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대부분의 업계는 현재 비상 상황에 처해있다. 
 
미국 소비자의 많은 수가 2021년부터 보복 소비로 인해 패션 지출을 늘렸고, 미국 소비자 심리가 긍정적 인 방향으로 가고 있지만, 2022년 상반기부터 패션에 대한 지출이 주춤하기 시작했다.

고물가와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으로 인해 소비가 급속도로 줄어들어, 이런 부정적인 영향이 올 하반기는 물론이고 내년 상반기까지 갈 수도 있다는 우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Hi-End 등의 고가 브랜드들은 오히려 2019년 판매량에 비해 올해 상반기 70~9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며, 올해 하반기에도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환경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글로벌 패션 기업들은 재활용(Recycle)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Sustainable(지속 가능성)을 주요 과제로 다루고 있고, 디지털화를 가장 큰 성장 기회로 꼽았으며, 이에 대한 관심은 경기에 상관 없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홈텍스타일 시장 전망 
 
최근 미국에서는 소비자에게 쉽게 접근하기 위해,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그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홈텍스타일(홈인테리어, 홈데코)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자신들의 패션 브랜드를 통해 쌓은 인지도를 적극 활용해 홈텍스타일 사업 진출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그동안 패션 사업을 통해 확보한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홈텍스타일 분야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도전으로 볼 수 있다.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트렌드가 있고 소비자별로 선호하는 특정 스타일이 있다는 점에서 패션과 홈텍스타일 시장은 유사점이 상당히 많다.
 
소비자를 공략하는 전략도 상당 부분 유사하다고 할 수 있어 소비자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만으로 제품에 대해 어느 정도의 기대치를 쉽게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위험을 안고 사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 
 
미국의 홈텍스타일 시장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 비해 2021년 30% 이상 성장했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재택근무가 일반화됨에 따라 집에서 상주하는 시간이 길어져 홈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 기간 동안 가처분소득의 증가, 주택시장의 호황으로 자가주택 비율이 높아지면서 집을 꾸미는데 많은 투자를 하게 된 것도 주요 원인이다. 
 
자신만의 뚜렷한 취향이 있으며, 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MZ세대가 소비의 주체가 되면서 홈텍스타일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포화상태인 시장에서 벗어나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패션기업의 수요와 맞물려 홈텍스타일 시장으로의 진출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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