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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럽 섬유패션산업 동향(613호)
높은 인플레이션 영향 패션 브랜드 가격 인상 불가피
등록날짜 [ 2022년09월08일 10시32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정민 기자]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는 유럽의 섬유패션시장 동향을 분석해 섬유패션업계에 배포했다. 독일 베를린의 라포프 디자이너가 작성한 유럽 섬유패션시장 동향을 간추려 게재한다.
 
유럽 국가들은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전시상황의 결과로 인해  모든 경제적인 측면에서 물가 상승으로 반영되는 매우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패션산업은 두 가지 측면에서 큰 영향을 받는다. 
 
첫째로는 직물 및 운송 비용이 하늘을 찌를 정도로 치솟고 있어 브랜드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 
 
반면에 소비자들은 상승한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 패션 소비를 줄이는 추세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패션 바이어들이 도매가격 상승을 더 큰 그림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패션 생산업체에게 긍정적인 첫 신호일 수 있다. 
 
상승한 소매 가격이 다음 시즌에 패션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두고 봐야 할 것이다.
 
현재 2023년 봄/여름(S/S) 주문 현황은 매우 분열된 패션 산업을 투영하고 있다. 
 
일부 구매자들은 코로나 사태 이전과 동일한 수준으로 예산을 지출하지만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새로운 정치적 갈등에 대해 점점 더 걱정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패션계 언론과 미디어는 전반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의 2022년 여름 패션위크는 여전히 매우 공허하게 느껴졌고 박람회를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면서 주문 환경은 팬데믹 이전 수준에 전혀 미치지 못한다. 
 
많은 바이어들이 패션 박람회를 직접 방문하기보다 영업팀이 직접 방문하는 데 익숙해졌다. 
 
이는 유럽 시장에 새로운 제품과 회사를 선보이는 것에 어려움을 야기하고 있다.
 
유럽의 많은 브랜드와 에이전시는 방문율이 적은 패션 박람회를 피하는 대신 쇼룸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종종 각 도시의 패션위크와 동시에 이루어지지만 패션위크와는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유럽 시장에 진출하려는 외국 브랜드는 반드시 이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바이어들이 박람회장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하는 것보다 각 쇼룸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진출하려는 국가의 경험이 풍부한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성공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관심있는 바이어가 컬렉션을 직접 보고 주문하도록 하기 위해 훨씬 더 많은 계획과 네트워킹이 필요하다.
 
위에 설명된 트렌드는 내추럴 색상과 파스텔 톤이 많은 컬렉션에서 필수적인 부분임을 나타내지만 블랙 색상의 제공이 특히 중요하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많은 브랜드들이 바이어가 새로운 색조에 매력을 느끼지만 결국 대량으로 블랙 색상을 주문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모든 브랜드가 현재 블랙 색상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며 일부 브랜드는 베이지와 파스텔 톤에만 집중해 블랙을 완전히 배제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유럽 시장에서 특히 중요한 시대를 타지 않는 색상인 블랙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바이어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외국 브랜드는 현재 트렌드를 떠나 블랙 색상의 패브릭과 의류 제공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섬유 분야의 생산업체는 CIFF(코펜하겐 국제 패션 박람회)의 일부인 Circular Fashion & Textiles Days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에서 브랜드, 플랫폼 및 서비스 제공업체는 전용 공간에서 패션 전문가에게 각 업체 혁신을 보여줄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박람회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네트워킹 이벤트와 브랜드를 잠재 고객 및 클라이언트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의 혜택을 받는다. 
 
참가자는 덴마크 파트너와 제휴돼야 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유럽의 대부분의 패브릭 박람회가 1년에 두 번 개최되는 날짜를 앞당겼지만, Munich Fabric Start(뮌헨 패브릭 스타트 박람회)는 8월 말 이후 날짜(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를 
고수했다. 
 
지속 가능성과 순환성에 대한 박람회의 새로운 초점과 늦춰진 날짜와 함께  뮌헨에서 전시된 1,500개 이상의 컬렉션 양은 성공적인 행사로 막을 내렸다.
 
뮌헨 패브릭 스타트 박람회는잠재적으로 파리 및 이탈리아 패브릭 박람회보다 더 많은 업계 전시업체와 방문객으로부터 선호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 유럽 국가에서 열리는 가장 늦는 메이저 패브릭 박람회가 됐으며, 다른 박람회의 새로운 날짜가 너무 이른 시즌이라고 느끼는 브랜드와 생산업체 모두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반면, 홈 텍스타일 컬러와 프린트는 패션 아이템에서 볼 수 있는 트렌드와는 다르다. 
 
홈 액세서리는 패션업계보다 더 어두운 톤으로, 예를 들어 짙은 라벤더, 짙은 샌드 옐로우 또는 짙은 청록색으로 제공된다. 
 
이는 색상이 밝거나 과감하지 않고 화려하지 않은 홈 텍스타일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홈 텍스타일의 프린트는 대부분 톤인톤(tone-intone)이거나 의류의 프린트보다 훨씬 작다. 
 
작은 꽃 프린트 또는 공작 깃털 프린트를 예로 들 수 있다. 
 
이것은 침대 시트부터 담요, 욕실 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형의 가정용 텍스타일에 적용된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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