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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국힘 12 민주 5 승리, 여권에 힘실어
기초단체장 국힘 145곳, 민주 63곳, 재보궐 국힘 5곳, 교육감 보수 약진
등록날짜 [ 2022년06월02일 09시04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편집부 공동]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교육감 자리를 상당수 탈환하며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에 힘을 실었다.

 

또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전국 7개 지역구 가운데 5개 지역구를 차지하며 의석수를 보탰다.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의 경우 국민의힘은 12곳, 더불어민주당은 5곳의 당선을 확정 지었다.

 

국민의힘은 수도권 3곳 가운데 서울(오세훈), 인천(유정복) 등 2곳에서 승리하고, 충북(김영환), 충남(김태흠), 세종(최민호), 대전(이장우) 등 충청권 4곳도 국민의힘이 모두 석권했다.

 

영남권과 강원권도 모두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들이 승리했다. 

 

대구(홍준표), 경북(이철우/재선), 부산(박형준), 울산(김두겸), 경남(박완수), 강원(김진태)에서 큰 표 차이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와 호남권, 제주지역 등 5곳에서 승리했다.

 

선거기간 내내 박빙 구도가 이어지며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경기지사의 경우 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를 상대로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

 

김은혜 후보는 보수성향의 무소속 강용석 후보와의 단일화를 이끌어 내지 못한 것이 패인으로 꼽혔다.

 

박빙의 승부수를 펼치며 경기도를 지킨 김동연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대권주자로 급부상 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경기 외에 호남권을 여전히 삭쓸이 했다.

 

광주(강기정), 전남(김영록), 전북(김관영)에 이어 제주(오영훈)에서 승리했다.

 

한편, 국민의힘이 17개 시·도 가운데 과반이 넘는 12곳에서 승리한 것은 유권자들이 '정권 안정론'에 힘을 실어준 결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3·9 대선에서 승리하고 지방권력 상당수를 되찾아옴으로써 의회에서의 열세를 보완하며 향후 정국 주도권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4년 전인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대구·경북·제주를 제외한 14곳을 싹쓸이했지만, 이번에는 반대 상황이 됐다.

 

7곳에서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국민의힘이 기존 지역구 4곳(대구 수성을·충남 보령 서천·경남 창원 의창·경기 성남 분당갑)을 지키고 민주당 지역구 1곳(강원 원주갑)까지 탈환했다.

 

민주당은 기존 지역구 3곳 가운데 2곳(인천 계양을·제주 제주을)만 수성에 성공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를 보면 인천 계양을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경기 분당갑에서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가 당선된 것을 비롯해 대구 수성을 국민의힘 이인선, 경남 창원·의창 국민의힘 김영선, 강원 원주갑 국민의힘 박정하, 충남 보령·서천 국민의힘 장동혁 제주 제주을 민주당 김한규 후보의 당선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국회 의석수는 민주당 169석, 국민의힘 114석이 됐다.

 

기초단체장에서도 국민의힘이 승리를 거뒀다.

 

전국 시·군·구 226곳 가운데 국민의힘 145곳, 민주당 63곳, 무소속 17곳, 진보당 1곳 순으로 우위를 점했다.

 

지난 선거에서 경북에서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던 경북 구미의 경우 국민의힘 김장호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하며 시장자리를 탈환했다.

 

서울의 경우 25개 구청장 가운데 국민의힘이 강남 3구를 비롯해 종로, 중구, 용산 등 17곳, 민주당이 강북, 노원, 성북, 성동, 중랑, 은평, 관악, 금천 등 8곳에서 승리했다.

 

경기도 역시 31개 기초단체 가운데 국민의힘이 22곳, 민주당이 9곳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광역의회 역시 국민의힘 선전이 두드러졌다.

 

서울시의회의 경우 비례대표 의석수를 결정할 정당 지지율에서 국민의힘이 53.9%, 민주당이 41.0%를 차지했다.(개표율 95% 기준)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도 보수성향 교육감들이 대거 자리를 차지 했다.

 

보수성향 후보들이 17개 시·도 가운데 8곳에서 승리했다.

 

경기 임태희를 비롯해 대구 강은희, 부산 하윤수, 강원 신경호, 충북 윤건영, 경북 임종식, 대전 설동호, 제주 김광수 등 보수성향 후보 7명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지난 선거에서 대구, 경북을 제외하고 싹쓸이 했던 진보성향 교육감들은 이번에는 8개 지역에서만 당선됐다.

 

서울 조희연를 비롯해 인천 도성훈, 광주 이정선, 울산 노옥희, 세종 최교진, 충남 김지철, 전북 서거석, 전남 김대중 후보가 각각 보수성향 후보들을 따돌리고 당선됐다.

(자료제공:투데이포커스 ⓒ www.todayf.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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