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이랜드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는 떠오르는 배우 ‘조이현’과 함께 화이트데이 에디션 화보를 공개했다.
국내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로이드는 이번 화이트데이를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줄 주력 상품으로 ‘핑크빛 로즈 다이아몬드 목걸이(로즈타이)’와 ‘샤인 드롭 목걸이’를 출시했다. 로이드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로이드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핑크빛 로즈 다이아몬드 목걸이 ‘로즈타이’를 비롯해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과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 조이현은 로이드의 로즈타이를 완벽히 소화하며 로이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줬다.
로이드는 로즈 다이아몬드를 시작으로 올해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로이드 화이트데이 에디션은 4일 정오에 로이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출시된다. 특별히 사전 알림을 신청하고 구매한 고객에게 오일 파스텔 작가 ‘보니룸’이 만든 친환경 종이 꽃다발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