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호 까스텔바작 대표이사 사장 겸 형지엘리트 사장(왼쪽), 최혜원 형지I&C 대표이사 사장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형지그룹(회장 최병오)이 12월 28일 2022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최준호(최병오 회장 장남) 까스텔바작 대표이사 사장을 형지엘리트 사장 겸직으로 발령했고, 최혜원(최병오 회장 장녀) 형지I&C 대표이사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급했다.
△ 최준호 까스텔바작 대표이사 사장, 형지엘리트 사장 겸직 △ 최혜원 형지I&C 대표이사 부사장, 사장 승급 △ 강세원 그룹 총괄 CFO 겸 수석법률고문(전무) (1월3일자) △ 박상진 까스텔바작 CFO(전무), 형지엘리트 CFO 겸직 △ 박기현 형지어패럴 이사, 상무 승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