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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 패션 포에버 그린 협약 발표
국내 기업 대농, 브라보월드 초기 협약 파트너로 가입
등록날짜 [ 2021년10월07일 08시43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는 지난 9월 파리에서 개최된 프리미에르 비종 파리에서 패션 포에버 그린 협약 (Fashion Forever Green Pact )을 런칭했다.

이 협약은 세계 숲을 보호하기 위해 패션업계(브랜드, 소매업체, 제조업체)가 레이온, 모달, 리오셀 등 재생섬유의 원료를 지속가능한 원료로 바꾸는 즉각적인 행동을 취하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최근 패션업계에서 재생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섬유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재생섬유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섬유가 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나무 원료는 여전히 전 세계의 미 인증 숲에서 재배되어, 생태계를 취약하게 만들고, 생물다양성과 산림 지역 원주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패션 포에버 그린 협약은 섬유와 숲 기반 원료에 대한 패션 산업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 가능성 구축을 목표로 FSC와 브랜드가 함께 노력해 기존 소싱 관행을 바꾸고, 전 세계적으로 숲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협약에 참여하는 브랜드와 리테일러들은 1년 이내에 사용하는 재생섬유의 전부를 FSC 인증 받은 재생섬유 소재 소싱으로 전환하고, 2025년까지 적어도 한 컬렉션에는 FSC 라벨을 부착할 것을 약속한다. 

이 협약은 패션 및 텍스타일 업계를 적극적으로 변화시키고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해결하고자 하는 브랜드, 소매업체, 제조업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초기 서명자에는 Birla, H&M, JBS Textile Group, Masai, Bitte Kai Rand, Ghezzi SPA, Brunello SPA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도 대표적인 재생섬유 방적업체인 대농과 제직업체 브라보월드가 이 협약에 참여했다.

FSC코리아 권성옥 대표는 “이 협약을 시작으로 FSC는 글로벌 패션 기업들에게  지속가능한 재생섬유 사용으로 전환하도록 촉구할 것이므로, FSC인증을 요구하는 바이어의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생섬유를 취급하는 한국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이 협약에 가입하고 FSC인증을 받아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대응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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