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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공단 내년초 스팀값 대폭인상 예고
톤당 4만원 인상 불가피, 입주업체 원가상승 우려 커져, 가공료도 인상될듯
등록날짜 [ 2021년09월03일 14시03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대구염색공단이 내년초 스팀값 대폭 인상을 예고하고 있어 입주업체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대구염색공단의 스팀값 대폭 인상은 주연료인 석탄가격이 2배 정도 폭등함에 따른 것으로 최대 톤당 4만5,000원선까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톤당 1만7,000원과 비교하면 2.5배까지 인상될수도 있어 입주 염색업체들의 원가부담이 가중됨은 물론 가공료까지 대폭 인상이 불가피해 염색, 직물  양업계에 큰 파장이 몰려 올 것으로 우려된다.
 
대구염색공단은  지금까지 석탄구입 가격을 작년 12월  CIF기준 톤당 88달러에 계약해 도입해 왔는데 올 8월 시세는 톤당 172달러 선으로 2배정도 폭등했다.  
 
문제는 이 폭등세가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보이는데다 향후 추가 인상까지 전망되고 있어 스팀값 인상을 부채질 하고 있다.
 
대구염색공단은 지난 8월 23일 이사회에서 스팀값 대폭 인상이 입주업체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점진적으로 인상하자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석탄가격이 가파르게 오를 경우 인상폭을 고스란히 스팀값에 적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구염색공단 측은 10월부터 톤당 1만원 정도 인상한 후 내년에 추가 인상을 단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점진적으로 인상한다 해도 내년초에 스팀값은 적어도 톤당 4만원대 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
 
스팀값 대폭인상이 불가피함에 따라 입주 염색업체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초긴장 상태를 보이고 있다.  
 
폴리에스터 감량 염색업체인 A사 K대표는 "월 1억원의 스팀값을 지출하고 있는데 톤당 4만5,000원까지 인상되면 2억5,000만원까지 나갈수도 있어 원가부담 압박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면서, "가공료를 야드당 50~100원까지 인상해도 원가를 맞추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K대표는 "코로나 19 사태와 최근 경기 침체를 감안해 공단측이 최소한의 스팀값 인상으로 입주 업체들의 원가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염색공단 입주업체에 임가공을 의뢰하고 있는 직물업체들도 가공료  대폭 인상 가능성에 긴장하긴 마찬가지다. 
 
직물업체들도 가공료를 대폭 올려줄 경우 가득이나 어려운 상황하에서 원가를 맞출 수 있을지 전전긍긍하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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