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BYC(대표 김대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고자 BYC KF94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BYC는 코로나 방역현장에서 근무하는 선별진료소 근무자와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영등포구보건소에 각각 마스크 1만장씩을 기부했다.
BYC는 영등포 지역에서 75년간 자리를 잡아온 기업으로 관할 기관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하는 관계자와 관할지역 주민의 위생과 편의를 위해 1200만원 상당의 BYC KF94 마스크를 지원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