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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4주년 특집-확 달라진 경주엑스포대공원에 가보자
경주엑스포대공원 콘텐츠 혁신의 원년, 이철우 도지사의 변화와 혁신 반영
등록날짜 [ 2021년06월17일 13시20분 ]

경주엑스포대공원 전경과 류희림 사무총장(위부터 시계방향)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안정민 기자]코로나 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문화관광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문화관광업계에는 ‘코로나19’라는 겨울바람이 거세게 불어 닥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 속에서 돌아올 봄을 준비하는 움직임도 분주하다.

경주엑스포대공원 또한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따뜻한 봄을 맞을 수 있도록 올해를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부임해 2년 차를 맞이한 류희림 사무총장은 대내외에 대대적인 변혁 의지를 전하고 올해를 ‘새 시대의 원년’으로 정해 힘차게 뛰고 있다.

신라역사문화와 경북, 경주 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20여 년을 달려온 경주엑스포는 365일 힐링테마파크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 ‘대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콘텐츠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와 혁신은 (재)문화엑스포의 이사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과감한 결단이 밑거름이 됐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의 다양한 행사들

이 지사가 기존의 단기 집중형 국제 행사방식에서 탈피해 ‘콘텐츠 중심의 연중 상설공원’으로의 과감한 체질변화를 주문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원활한 콘텐츠 협업과 장기적이고 긴밀한 실무적 협력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경주시, CJ그룹은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그 첫 협력사업으로 지난봄  ‘봄 패밀리 페스티벌’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뎠다.

이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콘서트와 뮤지컬, 체험이벤트 등 다양한 가족형 테마 콘텐츠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

특히 어린이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게임 인플루언서 ‘잠뜰’이 공연과 토크 콘서트를 선보여 하루에만 4천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전국에서 모여들며 콘텐츠의 힘을 증명했다.

이 같은 인기는 친환경 상설공원으로 다양한 연령대를 포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코로나 시대의 관광수요를 정확하게 돌파해내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이번 패밀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CJ ENM과 함께 여름 휴가철과 추석을 전후한 가을 행사, 크리스마스를 포함한 겨울 등 다양한 시즌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연중 고른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며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포스트 코로나를 넘어서는 따뜻한 날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관리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프로그램 운영방식을 도입해 지역민과 현장을 찾은 관람객뿐만 아니라 실시간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전국과 전 세계 관광객들과 빠르게 소통하며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전경과 각종 행사 사진(좌부터 시계방향)

경주엑스포대공원이 가진 기존의 독창적인 콘텐츠 또한 성장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콘텐츠 도입’과 ‘발전된 기존 콘텐츠’라는 투 트랙 전략을 꾀하고 있다.

황룡사 9층 목탑의 실물 높이 82m를 그대로 복원한 랜드마크 타워 ‘경주타워’ 전망층에서 펼쳐지는 ‘신라천년, 미래천년’ 영상의 업그레이드 교체 등 상시개장 콘텐츠 보강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해 지역 연계 관광의 방향성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박대성 화백의 대작(大作)이  전시된 솔거미술관에서도 다양한 분야를 어우를 수 있는 기획전시를 꾸준하게 마련해 역사와 예술, 힐링이 함께 하는 ‘대공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류희림 사무총장은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지난 20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뤄온 것은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맞이할 경주엑스포대공원의 길에도 국민들의 관심과 격려가 함께 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국민들이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아주신다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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