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세계적 트렌드 정보사 까린 인터내셔널(CARLIN INTERNATIONAL)에서 코로나 시대에 회복을 도와줄 컬러를 담은 CARLIN의 2021년 2 COLOUR북(인쇄본+디지털 버전)이 출간됐다.
새로운 21.2(S/S 23) 시즌의 필수 컬러를 담은 이번 트렌드북은 팬데믹으로 인해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의 흐름을 반영,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한 컨텐츠가 업테이트 됐다. 패브릭/페이퍼/얀 등의 다양한 소재로 테마별 컬러를 제안하고 실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스와치, 이미지, 키워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컬러 코디네이션 실제 예시 비주얼이 제공되며, 지난 2 시즌과 연계된 컬러 진화 분석 도표가 제공된다. 트렌드북은 까린인터내셔널 국내 사무국에서 인쇄본, 디지털 버전 개별 및 세트 구매가 가능하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