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달력
공지사항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티커뉴스
OFF
뉴스홈 > Daily News > ▶Textile Life > 원사/원면(Yarn) > 재생섬유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행사안내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친환경 고품질 원사 ‘네오모달 ’ 국내 본격 공급
STS, 산유그룹과 국내 독점 공급 체결, 대나무 원료로 지속가능 소재로 각광
등록날짜 [ 2020년08월25일 13시27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에스티에스인터내셔널 (대표 권성옥/이하 STS)이 대나무에서 추출한 모달 원료의 친환경 최고급 원사 ‘네오모달 (NeoModal™)을 상표 등록해, 독점으로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STS가 공급하는 네오모달은 대나무에서 추출된 원료로 생산돼 일명 뱀부모달로 불리며 전 세계 30여개 재생섬유 업체들 중 중국 산유그룹에서 유일하게 생산, 판매하고 있다.

산유그룹은 중국의 국영기업이며, 대표적인 재생 섬유 및 케미컬 제조 회사로서 이미 중국 내에서는 모달 섬유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다.

대나무 펄프에 대해 FSC 인증을 획득하였고, 생산공정에서도 유럽연합(EU)에서 제시한 가장 엄격한 배출 규정을 준수하는 친환경공정에 부여되는 OEKO TEX의 “Made in Green” 인증을 받았다.

네오모달 (NeoModal)의 원료인 대나무는 2-3년이면 성장해 매년 재배 가능한 친환경 식물 소재로 끊임없이 재생되는 자원이다. 따라서 20~30년 이상 자라난 나무에서 추출한 모달 원료와는 달리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토양을 이롭게 하고, 산소를 나무보다 35%나 많이 배출하는 원료로 꼽힌다.

세계적인 비영리 환경단체인 캐노피는 나무 보다 대나무를 원료로 사용해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재생섬유를 적극 추천하고 있어 향후 나무 소재의 모달을 대체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권성옥 에스티에스인터내셔널 대표는 “모달은 부드러운 촉감을 지님과 동시에 우수한 물성과 내구성으로 속옷, 침장에서 많이 선호되고 있는 고급 재생 섬유이다. 그러나 모달 원단의 단점은 마찰이나 세탁 후 표면에 필링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모달 방적사는 링사 또는 MVS원사로서 링사의 경우 부드러운 촉감을 주지만 필링에 취약하고, 에어젯 원사는 필링 등급은 우수하지만 거친 촉감 때문에 부드러움을 선호하는 바이어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며, "사이로 컴팩 방적사를 쓸 경우 부드러움과 항 필링성을 함께 갖출 수 있는 완벽한 품질이 된다. 그동안 이 원사의 가격이 너무 비싸고, 국내에는 생산설비가 없어 전개되지 못했지만, 앞으로 차별화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원료와 방적 기술을 결합한 네오모달 원사를 공급해 국내 원단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고품질 원단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다”라고 네오모달 공급 배경을 밝혔다.

이 네오모달은 링사보다 현격히 적은 모우, 높은 강도, 우수한 균제도 등의 특징으로 깨끗한 외관, 고급스러운 색감, 탁월한 촉감이 완제품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고급 속옷 및 홈 텍스타일 브랜드에서 출시와 동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산유그룹의 파트너인 동시에 국제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 FSC) 한국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는 권 대표는 "텐셀 브랜드를 23년동안 성장시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원료,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네오모달’을 국내 시장에 공급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섬유업계에 지속가능한 소재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제 소비자들은 친환경과 동시에 고품질의 소재를 원한다. 또한 브랜드 보다는 가성비를 중요시 한다. 고급 의류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이 되는 소재에 있다. 좋은 원사로 만든 옷은 생산과정의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제품의 수명을 늘려 지속가능성에 한 층 더 기여할 수 있다”며 소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이세림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행사안내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렌징, 2019년 실적 악화 (2020-02-20 09:3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