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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업계, 내년 최저임금 동결 강력 호소
코로나19 사태로 휴, 폐업 속출 등 섬유산업 절망적 상황 감안해야
등록날짜 [ 2020년06월15일 11시37분 ]

직물공장 전경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섬유업계(사측)가 내년 최저임금 협의(최저임금위원회)를 앞두고 임금 동결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또한 근로시간도 영세업체의 경우 주 60시간까지 탄력적으로 적용 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섬유업계의 한 사측 관계자는 "최근 수년간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으로 섬유업계가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최근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공장가동율이 급락하고 채산성 마저 악화함에 따라 조업단축,  휴.폐업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며 "내년(2021년)도 최저임금이 동결되지 않을시 섬유산업 전체가 재기불능의 상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직물, 염색업종이 밀집돼 근로자 비중이 높은 대구경북지역 섬유업계는 더욱 절박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수출비중이 절대적인 대구경북 섬유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수출이 마비되면서 가동율이 20~30%에 불과해 업체마다 월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일부 업체들은 적자를 견디지 못해 공장가동 전면중단 또는 폐업이 이어지고 있다.

한상웅 대구경북패션칼라조합 이사장은 "열에 아홉은 공장이 적자로 인해 죽느냐, 사는냐의 기로에 직면해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 동결만이 기업(경영자)과 근로자들이 같이 살수 있는 방법이다."라며 최저임금 동결을 강력히 호소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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