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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공단 외곽 염색가공업체 급속감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휴폐업 업체 크게 늘듯
등록날짜 [ 2020년05월14일 10시04분 ]

염색공장 전경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대구염색공단 외각에 산재한 염색가공업체 수가 최근 수년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염색공단 외각의 염색가공업체 수 감소는 부도 또는 휴,폐업에다 대구염색공단으로의 이전 등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여 왔는데 특히 올해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휴 폐업이 속출해 감소폭은 더 커지고 있는 상태다.

현재는 수입여 업체가 남아있는 상태인데 그나마 규모를 갖춘 업체는 효성대구공장,  한신특수가공, 태창섬유, 벽진바이오텍,대경염직, 명화산업 등 10여개사에 불과한 실정이다. 

염새가공산업 최전성기에 250여개사에 달했던 공단 외각 업체수와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대구염색공단의 유틸리티가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공단으로 입주한 것도 공단외곽 업체수가 줄어든 요인도 있다. 

최근 5년내 대구염색공단으로 이전한 업체를 보면 진성염직, 텍스죤, 엠에스다이텍, 미앤뷰티, 진영벨벳, 동아산업,  신우바이오텍, 태성염공, 경남산업, 새한바이오 등 10여개사에 달하고 있다.

또 서대구공단소재 에스엠다이텍도 대흥염직을 임차해 조만간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코로나19 사태가 빠른 시일내 해결되지 못할경우 공단외곽 염새가공업체들의 다수가 벼랑끝 위기에 내몰릴것으로 보인다.

대구염색공단 입주업체들도 현재 대부분 가동률이 0~30%선에 머물고 있어 생존을 장담할수 없는 상태이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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