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조정희 기자]과기정통부는 5월 8일 방사광가속기 구축 부지에 충북 청주지역 부지를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제1차관은 8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청주시를 사업 예정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1조원 가량이 투입되는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충북 청주를 비롯해 경북 포항, 전남 나주, 강원 춘천 등이 참여 경합을 벌였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