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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맥퀸, 재고 원단 재활용 '20 S/S 컬렉션' 가져
20 S/S 시즌 업사이클링 디자인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 적극 실천
등록날짜 [ 2020년05월06일 14시19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이 패션 산업 속 ‘지속 가능성’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이전 쇼에서 활용하고 남은 원단을 재가공해 2020 봄/여름(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알렉산더 맥퀸은 이러한 지속 가능한 패션의 일환으로 자카드, 실크, 레이스를 비롯해 아카이브에 보관하고 있던 옷감 재고를 업사이클링 한 컬렉션 룩을 공개했다.

업사이클링은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거나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말한다.

알렉산더 맥퀸은 강렬한 재킷부터 우아한 드레스까지 디자인에 경계를 두지 않고, 그들 만의 업사이클링 요소를 반영했다.

2017 A/W 컬렉션 시즌에 사용됐던, 이끼 레이스를 재활용해 파인 코튼 튤, 미색 워시드 실크 오간자로 만들어진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 특유의 장인 정신뿐만 아니라 여성 내면의 섬세함까지 느낄 수 있다.

울 테일러드 재킷에는 재활용 미색 자카드, 레이스, 오간자, 튤을 재활용해 만든 오이스터 프릴 러플로  안감을 덧대고 재킷의 꼬리를 따라 바느질해 드라마틱한 요소를 가미했다.

또한, 2016 S/S 시즌에 사용됐던 미색 꽃무늬 레이스와 2019 Pre-SS 시즌의 페일골드 비너스 셸과 스캘럽 실크 파유 자카드, 원단 재고로 남아있던 미색 워시드 오간자와 태피터 및 캘리코를 사용해 제작됐다.

제작 과정에서 자투리 천을 활용해 낭비되는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그라미 모양 천 조각은 모두 손으로 재단했다.

알렉산더 맥퀸 하우스 관계자는 "전통기술, 공예, 지역사회 활성화와 함께 업사이클링 사업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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