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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코로나 19 봉쇄조치 2주 연장
등록날짜 [ 2020년04월16일 13시33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정승은 기자]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인 Cyril Ramaphosa는 지난 4월 9일(목) 오후 8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현재 진행중인 Lockdown(폐쇄,봉쇄) 기간을 예정돼 있던 4월 16일(목)에서 2주 연장한 4월 30일(목)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지난 3월 27일 오전 12시 부터 Lockdown을 시행 중이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COVID-19(코로나 19) Lockdown의 구체적 조항’은 다음과 같다.

- 모든 국민은 필수적인 행위 혹은 서비스 이외에 모든 비 필수적인 행위나 서비스가 중지된다.
- 모든 학교는 휴교를 하며, 필수적인 서비스나 생산에 관련 없는 모든 회사들은 업무를 중지하고 모든 국민은 거주지에서 머물며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 필수적인 행위나 서비스에 속하는 식료품 구매, 약품 구매, 응급환자 치료 등은 허락이 되며 저소득층 국가보조금 수령 가능함. 은행, 병원, 약국, 슈퍼마켓, 마트, 주유소 등은 제한적 시간내에서 영업이 가능하다.
- 군부대가 경찰 업무를 지원하며 락다운 규정 준수를 감독한다. 계엄 상황과 비슷한 강도를 갖는다.
- 모든 주류, 담배 등의 판매와 이동이 금지된다.
- 모든 사회적 모임, 종교 모임이 금지된다.
- 모든 국경은 폐쇄되고 주들 간의 이동도 통제됨. 항공기 운항도 Cargo 비행기만 가능하다.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 방역의 관건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저소득층 집중 주거지역의 방역을 어떻게 해결하는가가 최대의 관건이다.

현재 10,000명 이상의 검사원들이 전국의 저소득층 주거지역을 일일이 방문해 방역 확인 및 검사를 전방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워낙 주거환경이 열악하고(제대로 된 상하수도 시설이 없는 곳이 태반임) 실제 거주자 수가 정확히 파악이 안돼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에 의하면 2주간 실시한 Lockdown이 많은 효과를 냈다고 한다.

실제로 Lockdown 실시 전보다 확진자 수의 증가 기울기가 많이 누그러진 상태이지만 아직 확인 및 검사진행 할 지역이 너무 넓어서 속단하기는 이르다.

4월 11일(토) 남아프리카 공화국 COVID-19 확진자수는 2,003명이며 73,028건의 테스트가 시행되었으며 관련 사망자는 24명이다.

현재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교민들 전세기 관련 수요조사를 시작했다.

한편 Moody’s(무디스)는 남아공의 국가 신용등급을 Baa3에서 Ba1(부정적 전망)으로 낮춘다고 발표했다.[자료제공:KTC](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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