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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유통, 컬렉션, 전시회 등 온라인화 박차
온라인 브랜드 전환 잇따라, 코로나 19 확산, 장기화에 대비
등록날짜 [ 2020년04월09일 18시41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안정민 기자]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장기화 되면서 패션기업들과 글로벌 전시 업체들이 온라인화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패션기업 신원이 영 캐주얼 비키(viki)를 온라인 브랜드로 전격 전환하며 코로나 19로 인한 오프라인 매장 의존도를 낮췄다. 

이번 비키(viki)의 온라인 브랜드 전환은 영한 감성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고객 연령층을 낮추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타깃 고객에 더 가까이 접근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도  온라인 전용 컬렉션 ‘그린 빈폴(Green Beanpole)’을 출시했다.

일상속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타일로 구성한 ‘그린 빈폴'은 20~30대 고객을 타깃으로, 그들이 선호할 만한 트렌디한 디자인에 가성비까지 갖춘 온라인 전용 상품을 매 시즌 선보일 예정이다.

골프복 브랜드 까스텔바작도 코로나 19 사태에 대응하고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사업영역을 캐주얼로 확장하면서 온라인 영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밖에 신세계, CU, 롯데홈쇼핑 등 유통업체들도 AI(인공지능), 블록체인, 가상현실, 실시간추적 등 첨단 IT시스템을 도입,  유통구조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패션위크가 참관객 없는 온라인 패션쇼를  진행 주목 받았다.

상하이 패션위크는 유럽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해 거래처들이 타격을 입게 되면서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쇼를 개막했는데 중국의 인터넷 소매 거래 대형업체인 Alibaba(알리바바) 그룹의 Taobao 및 Tmall과 협력해 세계 최초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디지털 패션위크를 진행했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도 홍콩의 비지니스를 전세계에 연결하기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인 'Spring Virtual Expo'를 4월 30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특히 많은 국가들이 해외입국자들의 출입을 제한하면서 HKTDC는 코로나 19로 인해  4월 박람회를 포함한 대부분의 글로벌 무역 박람회들이 취소돼 춘계시즌 해외 소싱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는 점을 감안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등 온라인 박람회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Spring Virtual Expo에는 카테고리별 130,000 이상의 공급 업체들이 등록돼 있다. 바이어들은 관심있는 제품을 검색할수 있으며 제품들의 사진 및 상세설명 확인, 문의를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 가능하다.

Online BM form에 회사 기본 정보 및 소싱 아이템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 기재해(영문으로 기재) 메일로 회신하면 화상회의 플랫폼 (i.g. Zoom, Skype...)을 통해 적합한 공급 업체와 온라인 대면으로 미팅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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