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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여름 여성 패션 트렌드는?
미니멀한 스타일 VS 볼드한 디테일 주목, 심플한 디자인 인기
등록날짜 [ 2020년03월30일 16시27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한인숙 기자]올 봄/여름(S/S) 시즌 미니멀한 스타일 그리고, 그와 상대적인 볼드한 디테일이 주목받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본질에 충실한 미니멀 라이프를 선호하며 오래도록 변치 않는 가치에 집중해, 패션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아이템들이 보여진다.

미니멀, 클래식은 일상생활을 고려한 활용도 높은 에센셜 아이템으로 유지되는 반면 레트로 무드를 통해 과거에 유행했던 퍼프, 러플 등 볼드한 요소들을 새롭게 재해석해 전개되고 있다.
 
◆ 테일러링 귀환

모든 복종의 트렌드를 이끌던 스트리트 캐주얼 바람이 잠잠해지고, 주요 럭셔리 브랜드는 기본에 충실한 심플한 디자인을 제안했다. 특히 여성복은 SS시즌에 맞는 가벼운 소재를 유지하면서도 잘 만들어진 수트(suit)룩이 불어온다.

최근 남녀 경계가 사라지며 수트의 해석이 다양해지고 컬러, 소재와 스타일링이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여성 수트룩을 만들어낸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JDC 컬렉션 라인’을 통해 테일러링 재킷과 원피스 등 이번 시즌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동일한 소재나 컬러로 디자인되어 셋업(set-up)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출시했다. 스타일 수 또한 19SS 시즌 대비 164% 확대했다.

럭키슈에뜨의 ‘슬림핏 재킷’은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한 재킷으로, 앞과 뒤에 주름 디테일을 적용하여 한결 더 날씬해보이는 효과가 있다. 옆라인 부분에 단추 디테일을 사용하여 유니크하다.
 
◆유니섹스 스타일 슈즈 인기


최근 남녀 경계가 사라지며 구분없이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유니섹스 스타일이 슈즈에서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브랜드 개념을 확장해 20SS 시즌 새로운 유니섹스 스니커즈 라인을 출시했다. 타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세련된 디자인과 유니크한 컬러 조합의 ‘리브레(LIBRE) 스니커즈’와 ‘푸에고(PUEGO)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특히 리브레 스니커즈는 트렌디하고 웨어러블한 스타일로 셋업 스타일의 수트와 함께 연출하면 더욱 매력적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리브레 스니커즈는 1월 출시 이후 3월 현재까지(3월 27일 기준) 슈콤마보니 아이템 중 매출 1위를 달성하며 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클래식한 버뮤다 팬츠 주목

19SS시즌에 바이커 숏츠였다면, 이번 시즌에는 버뮤다 팬츠가 주목받고 있다.
 
버뮤다 팬츠는 적당한 길이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착장감도 편할 뿐만 아니라 재킷과 함께 입으면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차려 입은 느낌을 줄 수 있다. 당당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함께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 어렵지 않게 도전해 볼만한 아이템이다.
 
럭키슈에뜨의 ‘와펜 포인트 싱글 재킷’은 매니쉬한 느낌이 강한 재킷으로 이탈리아 100% 면을 사용하여 고급스럽다. 적당한 어깨 패드를 적용하여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가미했으며 슈에뜨 패턴이 프린트되어 있는 안감을 사용하여 럭키슈에뜨만의 감성을 표현했다.
 
동일한 소재의 반바지를 함께 매치하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쿠론은 버뮤다 팬츠 테일러 룩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미나 젠틀 토트 32’ 백을 출시하기도 했다. 다채로운 길이가 특징인 버뮤다 팬츠 셋업에 젠틀 우먼의 진수를 보여주는 쿠론의 젠틀 토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멋을 보여줬다. 
 
◆ 뉴트로 무드를 더한 낭만적인 로맨틱룩



레트로를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의 영향으로 풍성한 아웃핏과 다양한 패턴으로 된 디테일들을 볼 수 있다. 특히, 과거에 유행했던 러플, 퍼프 등 볼드한 요소를 새롭게 더한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럭키슈에뜨 JDC 컬렉션 라인에서 공개된 이번 여름 시즌 아이템들은, 볼륨 소매, 퍼프와 셔링 등 페미닌한 요소를 다양하게 활용한 상품들을 출시했다.

‘체크 패턴 볼륨 슬리브 플리츠 드레스’는 볼드 아이템의 특성상 부담스러워보일 수 있는 요소들을 적절히 절제해 사랑스러우면서도 럭키슈에뜨만의 무드를 완성했다. 앞부분의 셔링을 당겨 밑단의 변화를 줄 수 있는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쿠론은 최근 미나백 라인을 전개하며 퍼프, 셔링 등 페미닌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요소를 접목한 ‘미나 볼드 크로스 17’ 숄더백을 출시 예정이다. 볼드한 룩과 함께, 주름진 가죽 디테일은 통일감을 주어 함께 스타일링하면 심플하면서도 매력도를 높일 수 있다.

볼드한 아이템일 때 함께 심플한 슈즈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곳에 디테일을 살린다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다.

블로퍼와 뮬은 SS시즌마다 매년 사랑 받는 아이템으로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린다. 슈콤마보니가 새롭게 출시한 ‘코이 뮬’은 크링크와 베이비카프 소재를 섞어 은은한 포인트와 적당한 굽이 착화감을 더한다. 특히 피부톤과 어울리는 라이트 핑크 색상이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한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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