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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섬유업계, 코로나19로 위기 정부 지원 절실
공장가동율 급락, 위기 대처 한계상황 직면, 사태 조기 진정 시급
등록날짜 [ 2020년03월05일 12시03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대구경북 섬유염색 업계가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특히 내수시장과 중국시장 위주로 생산하는 직물업체들과 관련 임가공 염색업체들이 봄 경기 실종에다 수출선까지 막혀 전전긍긍 하고 있다.

성서공단에 소재한 직물업체 A사는 중국 수출과 내수 의류시장에 원단을 공급해 왔는데 중국 수출이 중단된데다 내수시장 마저 얼어붙으면서 공장가동율이 50%선으로 떨어졌다.

A사 대표는 "매달 1억원 정도 적자를 내고 있어 죽을 맛이다. 인력 감축이나 무급휴직도 검토하고 있지만 직원들에게 차마 말을 할 수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면서 답답함을 토로했다.

또 다른 P사도 일감 격감에 고심해 오다 제2공장을 매각하고 생산설비 일부를 본공장으로 이설해 부분 가동에 들어갔다.

아웃도어 시장이 축소되면서 관련 직물 및 염색가공업체들도 일감이 크게 줄어 생산 설비 축소,  공장 가동률 축소 등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태다.

달성공단에 소재한 기능성 코팅가공업체인 나라텍이 결국 일감부족으로 문을 닫는 등 휴,폐업도 속출하고 있다.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늘면서 근무자들의 감염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일부 작업장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방역에 초비상인데다 공장 폐쇄까지 이어지고 있어 설상가상이다.

대구염색공단에  소재한  P사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3일간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소독을 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코로나 19 확산 우려에 업계 전체가 비상국면에 직면해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섬유 염색업체들 대부분이 영세 소기업인 만큼 코로나19 직격탄을 피할수 없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정부가 세금감면을 비롯해 금융지원, 세무조사 면제 등 파격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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