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안정민 기자]신인 모델 김도현(YG케이플러스 소속)이 2020 F/W 런던패션위크 버버리(Burberry) 컬렉션을 통해 첫 데뷔 하며 성공적으로 세계 무대로 진출했다.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동양적인 마스크를 가진 김도현은 레오파드 패턴의 의상을 완벽 소화해내며,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프로페셔널한 워킹으로 주목 받았다. 그는 타고난 동양적 매력으로 현재 화보와 매거진, 룩북,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세 루키 모델로 손꼽히고 있으며, 완벽한 영어 실력으로 글로벌 모델로서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