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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2020년 트렌드 반영 클래식 러닝화 ‘MR530’ 출시
2000년대 초반 오리지널 실루엣과 편안한 착화감 재현, 라이프스타일 슈즈로 재탄생
등록날짜 [ 2020년01월13일 15시40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윤정 기자]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트렌드와 디자인, 기능성을 동시에 사로잡은 클래식 러닝화 ‘MR530’을 출시한다.

뉴발란스는 1906년 경찰, 소방관, 우체부와 같이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치 서포트를 만든 것이 브랜드의 시작이다.

이후 1938년 최초의 러닝화를 출시해 꾸준히 이름을 알렸으며,오랜 러닝화 역사와 기술력, 뉴발란스 아이덴티티가 융합돼 편안한 착용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현재까지 사랑받고 있다.

이처럼 뉴발란스 아카이브를 활용해새롭게 출시되는 ‘MR530’은 2000년대 초반에 출시된 러닝화 ‘MR530’의 오리지널 실루엣을 그대로 복각하면서 2020년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한 제품이다.

2000년대 초반 쿠션 러닝화로 첫 선을 보인 ‘MR530’은 편안한 착화감과 우수한 기능성을 인정받으며 당시의 앞선 기술력을 전문 러너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2020년 트렌드로 버전의 ‘MR530’은 데일리룩을 완성시키는 라이프스타일 슈즈로 재출시되는 만큼 신선한 컬러웨이가 눈길을 끈다.

2020년 ‘MR530’은 멀티플 컬러가 가미된 실버, 형광, 화이트, 블랙 등 4가지 컬러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밀레니엄 감성의 세련된 실버 베이스에 형광과 블랙을 조화롭게 액센트 컬러로 적용한 ‘MR530S’ △대디 OG 스타일에 화이트와 실버 컬러를 입혀 스로백(throwback) 뉴트로 감성을 담은 ‘MR530SG’ △흥미로운 형광톤에 검정 그라데이션이 적용된 ‘MR530SGE’ △모던 심플한 컬러에 샤이닝 블랙과 화이트가 가미돼 클래식한 멋을 풍기는 ‘MR530SD’이 있다.

각 제품마다 미래지향적인 샤이닝 컬러가 밀레니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데, 역동적인 패턴의 시그니처 디테일 curved overlays와 컨템포러리 러너를 연상시키는 뉴트로 실루엣,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 메쉬 소재, 1990년대 스피드를 연상시키는 실버 신세틱 스트립이 디자인 포인트다.

또한 ‘MR530’ 시리즈는 뉴발란스 고유의 러닝화 제작 기술력을 토대로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기능성 면에서도 탁월한 제품이다.

걷거나 뛸 때 발의 움직임과 지지를 고려한 역동적인 곡선 형태의 디자인으로 신세틱 레더가 적용됐으며, 에어 메쉬 소재가 적용돼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하다. 미드솔 뒤쪽에 에어조브(ABZORB) 쿠셔닝 기술이 적용돼 있어 충격 흡수력도 뛰어나다.

발의 뒤틀림을 방지하는 아웃솔 중간 러버구조가 미드솔 중간까지 올라오는 구조로 발 뒤틀림을 방지해 안정적인 운동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웃솔 러버 앞뒤 주요 위치에 적용된 굴곡 형태가 유연성과 균형감을 제공하며, 1990년 러닝화 특유의 속도감이 느껴지는 화려한 기교와 디테일이 특징이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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