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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올라프 슈미트(Olaf Schmidt) 메쎄 프랑크푸르트 섬유 총괄 부사장
하임텍스틸 50년간 꾸준히 성장, 올해 3천여개사 참가, 홈 및 컨트랙트 텍스타일 정보 공유의 장 되길
등록날짜 [ 2020년01월08일 18시11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프랑크푸르트=박윤정, 이세림 기자]세계 최대 홈 및 컨트랙트 텍스타일(Contract Textiles) 무역 박람회(전시회) 하임텍스틸(Heimtextil)이  1 월 7 일(화) 독일 프랑크푸르트(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소재)전시장에서 개막됐다.

올해 50 회를 맞은 하임텍스틸은 1971년 처음 개최된 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글로벌 인테리어 텍스타일 산업군에서 가장 앞서가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오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전시장에서 하임텍스틸 주최사인 올라프 슈미트(Olaf Schmidt) 메쎄 프랑크푸르트 섬유 총괄 부사장을 만났다.
 

올라프 슈미트(Olaf Schmidt) 메쎄 프랑크푸르트 섬유 총괄 부사장


■ 하임텍스틸(Heimtextil)이 5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 동안 하임텍스틸은 어떤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까?
-하임텍스틸은 지난 반세기 동안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도 홈 및 컨트랙트 텍스타일을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 무역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1971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참가기업 수는 679개사에서 3천여개사(2020년)로 꾸준히 증가하며 글로벌 섬유 산업과 함께 성장했습니다.

오늘날 하임텍스틸은 높은 국제적 인지도를 구축했으며 세계적인 선두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 이번 전시회는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속가능성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이 더 많이 소개됐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수요에 대응해 250개 이상의 참가기업이 지속 가능한 섬유를 선보였습니다.

해당 정보는 지속가능성 테마에 중점을 둔 ‘그린 디렉토리(The GreenDirectory)’에서 집중 조명되고 있습니다.

유엔(United Nations)은 12.0홀에 위치한 녹색 환경 지식 공유 허브인 ‘그린 빌리지(The Green Village)’에 참가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 한국 기업을 포함해 전반적인 참가기업 및 참관객 수는 어느 정도입니까?
-2020년 전시회에는 총 29개의 한국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지난 전시회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참가기업 수는 24개사에서 29개사로 증가했습니다.
 
2019년 전시회는 150개국 이상에서 온 6만 7천여명의 참관객을 이끌었습니다.

다양한 변수가 있으므로 참관객 수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지만 지난 전시회와 비슷한 규모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돼 무역 전시회로는 새해 이른 일자에 열렸습니다.

여러 사항을 고려해 2021년 전시회는 약 일주일 늦게 개최(1월 12일~15일) 될 예정입니다. 이같은 일정 조정이 참가기업 및 참관객 모두에게 이점으로 적용되길 기대합니다.

■ 현재 메쎄 프랑크푸르트가 주최, 주관하는 섬유 전시회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메쎄 프랑크푸르트는 어패럴 및 패션, 인테리어 및 컨트랙트 텍스타일, 테크니컬 텍스타일 및 프로세싱, 텍스타일 케어을 포함해 전체 섬유산업을 위한 전시회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하임텍스틸은 일반 소비자부터 컨트랙트 비즈니스를 위한 가구용 섬유를 다루는 인테리어 및 컨트랙트 텍스타일 브랜드 전시회로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독일), 모스크바(러시아), 도쿄(일본), 뭄바이(인도), 상하이(중국), 뉴욕(미국)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 향후 하임텍스틸은 어떤 방향을 지향하고 있습니까?
-앞으로도 하임텍스틸은 홈 및 컨트랙트 텍스타일를 위한 주력 전시회로 위치를 더욱 공고히 다지며 전반적인 시장 현황을 포함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전시회는 매회 트렌드를 발표하며 산업 전문가들에게 영감의 원천 및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전시회는 Stijlinstituut Amsterdam(네덜란드), FranklinTill(런던), SPOTT trends & business(덴마크)와 협업하여 “WHERE I BELONG”를 2020/2021 트렌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트렌드는 5개의 키워드(Maximum Glam, Pure Spiritual, Active Urban, Heritage Lux, Multi-Local)를 통해 표현되며 세부 정보는 3.0홀 트렌드 스페이스(Trend Spac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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