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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공단, 스팀값 톤당 9500원 인하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석탄 국제 시세 폭락에 추가 연장 기대
등록날짜 [ 2019년12월30일 09시57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대구염색공단(이사장 김이진)이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스팀값을 톤당 9500원 인하해 시행에 들어간다.

대구염색공단은 작년에 스팀값 인하를 9개월 간 시행에 입주 업체들에게 업체당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원가 절감 혜택을 돌려준 바 있는데 지난 12월 이사회에서 스팀값 조정안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공단측의 이번 스팀값 인하는 일감부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입주업체들의 고통을 해소시켜줌과 동시에에 공단의 비용 대폭 절감 노력이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스팀값의 3개월 한시적 인하를 통해 공단 입주업체들은 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비용절감을 실현할수 있게 됐다.

대구염색공단은 김이진 이사장 취임 후 폐수처리 약품 입찰 등 구매비용 절감을 비롯해 슬러지 전량 재활용. 석탄운송지 변경. 인력감축. 주말 일부 발전기 가동중단 등을 통해 연간 100억원 가량의 원가절감을 실현해 스팀값 인하로 입주업체에 혜택으로 돌려주고 있다.  

한편 열병합발전용 석탄의 국제 시세는 1년 만에 절반으로 폭락해 최근 톤당 52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2018년 12월 110달러 대와 비교하면 50%이상 떨어진 상태여서 석탄 재구매가 이 가격에서 이루어질 경우 공단은 연간 200억원의 석탄 구입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여져 스팀값 인하 또는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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