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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깔협회, 천연염색 지화 활용 크리스마스트리 개발
농악고깔 활용한 전통 문화 가미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평
등록날짜 [ 2019년12월22일 12시21분 ]
농악고깔을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윤성민 기자] 한국전통고깔문화협회(회장 허북구, 이하 한국고깔협회)는 농악고깔과 천연염색 지화를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유럽 숲 지대에 살던 게르만족이나 바이킹의 성목(聖木) 숭배 및 고대 이집트 동지축제 때의 나뭇가지 장식, 고대 로마 축제 때의 촛불을 단 월계수가지 장식에서 비롯됐다. 이것이 기독교 문명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풍습으로 정착된 것.
 
오늘날에는 지역과 종교에 관계없이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 즐기고 있는 반면 일부에서는 서양문화라거나 기독교문화로만 치부해 버리는 경향도 있다.
 
한국고깔협회에서는 이에 착안 한국 전통 천연염색 지화와 농악고깔을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를 개발해 나주시노인복지관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구 일본인지주가옥(나주시 영산포 소재)에 설치했다.  
 

농악고깔과 천연염색지화를 활용해 만든 크리스마스트리
 
실제 사용되는 농악고깔을 크리스마스트리 받침으로, 아주 작게 축소한 농악고깔을 매달아 활용했다. 전통 천연염색 지화를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는 종교에 관계없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고깔협회 허북구 회장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크리스마스트리에 한국적인 색깔을 가미하는 방안을 찾던 중 농악고깔과 천연염색 지화를 생각하게 됐다”며, “인천공항 등 한국의 관문이자 외국인들의 유동이 많은 곳에 농악고깔과 천연염색 지화 등을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면 우리 문화와 천연염색을 알리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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