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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패션 베스트 브랜드 20개 선정
‘허리’ 무너진 패션산업, ‘승자독식’ 뚜렷, 유통 패러다임 변화, 여성커리어, 스타일리시&캐릭터 캐주얼, 아웃도어, 골프, 유아동복, 액세서리 순위 변동
등록날짜 [ 2019년12월16일 11시20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원유진,한인숙,박윤정 기자] 2019년을 빛낸 각 분야별 패션 베스트 브랜드 20개가 선정됐다.

‘2019 베스트 브랜드’는 패션저널 편집국의 기초조사를 거친 각 부문별 10개 우수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국 백화점, 아웃렛 매입부 담당자와 가두상권 점주 등 패션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진행해 선정했다.

부문별 선정 결과를 보면 남성신사에 ‘갤럭시’,  남성 캐릭터&컨템포러리에 ‘지이크’, 남성 매스밸류에 ‘파렌하이트’, 남성셔츠에 ‘닥스셔츠’, 여성커리어에 ‘쉬즈미스’(2018년 대비 순위 변동), 여성캐릭터&컨템포러리에 ‘타임’, 여성 영캐릭터&영캐주얼에 ‘스튜디오 톰보이’, 여성 매스밸류에 ‘올리비아로렌’, 트래디셔널 캐주얼에 ‘헤지스’, 스타일리시&캐릭터 캐주얼에 ‘엠엘비'(2018년 대비 순위 변동)’, 진캐주얼에 ‘게스’, SPA에 ‘스파오’, 아웃도어에 ‘노스페이스(2018년 대비 순위 변동)’, 골프에 ‘타이틀리스트'(2018년 대비 순위 변동)’, 스포츠에 ‘휠라’, 유아동에 ‘뉴발란스키즈(2018년 대비 순위 변동)’, 잡화에 ‘쿠론’, 슈즈에 ‘탠디’, 이너웨어에 ‘비비안’, 액세서리에 ‘디디에두보'(2018년 대비 순위변동)’ 등 20개 브랜드가 베스트 브랜드의 영광을 안았다.(도표 참조)

이들 선정 브랜드를 보면 2018년 베스트 브랜드 가운데 여성커리어 분야가 아이잗바바에서 쉬즈미즈로, 스타일리시&캐릭터 캐주얼 분야가 지프에서 엠엘비로, 아웃도어 분야가 디스커버리에서 노스페이스로, 골프 분야가 까스텔바쟉에서 타이틀리스트로, 유아동복 분야가 헤지스키즈에서 뉴발란스키즈로, 액세서리 분야가 제이에스티나에서 디디에두보로 순위 변동이 있었다.
 

■ 박스-2019 베스트 브랜드, 어떻게 선정했나?

‘2019 베스트 브랜드’는 패션저널 편집국의 기초조사를 거친 각 부문별 10개 우수 브랜드를 대상으로 전국 백화점, 아웃렛 매입부 담당자와 가두상권 점주 등 패션유통 관계자에 전화설문을 통해 선정됐다.

각 응답자는 해당 부문의 최고 브랜드를 3개 순서대로 꼽도록 해 각각에 3점, 2점, 1점의 점수를 부여했다. 설문 결과를 합산, 지수화해 부문별 최고 점수를 획득한 브랜드를 최종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했다.  

부문은 남성신사, 남성 캐릭터&컨템, 남성 매스밸류, 남성셔츠, 여성커리어, 여성캐릭터&컨템, 여성 영캐릭터&영캐주얼, 여성 매스밸류, 트래디셔널 캐주얼, 스타일리시&캐릭터 캐주얼, 진캐주얼, SPA, 아웃도어, 골프, 스포츠, 유아동, 잡화, 슈즈, 이너웨어, 액세서리 등 20개로 나눠 진행했다. 

■ 2019 패션시장 현황과 베스트 브랜드(총론)

유통 패러다임의 변화는 온라인 쇼핑이 본격화된 이래로 십수년간 이어온 케케묵은 주제이다. 대부분의 패션기업들이 온라인 시장 확대에 따른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온라인 기반의 신사업을 론칭하는 등 시장의 주도권을 유지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느 업체 하나 쉽사리 온라인과 모바일 시장의 지분을 빼앗아 오기 어려웠다.

2019년 패션산업을 결산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도 결국 ‘패러다임 시프트’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2019년 패션 시장 규모는 44조3876억원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보다 2.7% 증가한 규모다. 최근 3년 새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하지만 오프라인 중심의 전통 패션기업들은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가격과 물량에서는 SPA 브랜드와 경쟁하고, 트렌드와 스타일에서는 온라인 브랜드와 다퉈야 했다.

여기에 ‘욜로’ ‘워라밸’ 등으로 대표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이전에 온전히 피복비에 집중돼 있던 지출이 외식, 여행, 여가 등으로 분산됐고, 그 결과 가치로 소구하지 못하면 가격 외에는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이 딱히 보이지 않는 상황이 됐다.

그 결과 소비자의 니즈(Needs)와 원츠(Wants)를 효과적으로 자극한 브랜드는 승승장구했지만, ‘원 오브 뎀(One of them)’에 머문 브랜드는 하향세가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여느 해보다 두드러졌다.

‘허리가 무너졌다’는 표현 외에는 내수 패션산업을 정리할 문장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다.

상반기에 이어 지난 3분기 실적에서도 이와 같은 양극화 양상은 극명하게 드러났다.

지난해부터 발군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던 휠라코리아와 F&F는 올해도 가파른 우상향 그래프를 유지했다.

휠라코리아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2.3%, 33.0% 증가했다. 반기 매출이 1조7939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

에프앤에프(F&F)도 올 3분까지 누적 매출은 지난해보다 38.1%(공시 기준 5,807억 원) 성장했다. 6년 전인 2013년과 비교하면 4배에 가까운 성장세다.

반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3분기 매출 3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줄었으며 150억원 영업손실도 기록했다. LF는 같은 기간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3% 감소한 어닝쇼크에 가까운 실적을 내놨다.

이번 베스트브랜드 설문조사에 참여한 패션 유통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의류 구매 빈도는 높아졌으나 전체적인 구매 단가가 낮아져 백화점과 로드숍 중심의 패션기업의 매출 구조 건전성이 크게 훼손됐다”며 “재고가 쌓이다 보니 할인율이 경쟁적으로 높아지고 결국 구매 단가가 낮아지면서 패션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녹록치 않은 시장 여건에서도 각 조닝별 리딩 브랜드들은 차별화된 브랜드력과 디자인력을 바탕으로 유의미한 실적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

‘갤럭시’ ‘지이크’ ‘헤지스’ ‘노스페이스’ ‘올리비아로렌’ ‘탠디’ ‘비비안’ 등 부동의 시장 장악력을 자랑하는 리딩 브랜드들은 올해에도 굳건히 자리를 지켰고, ‘쿠론’ ‘엠엘비’ ‘디디에두보’ 등 브랜드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 조닝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들 브랜드들은 양극화되고 있는 유통 환경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 트렌드를 한 발 앞서 리딩하는 콘셉츄얼한 상품을 출시하거나 가치소비에 눈높이를 맞춘 합리적인 기획물을 제안하는 등 맞춤 전략으로 시장을 선도했다. [베스트 브랜드 분야별 선정 결과 상세기사 참조]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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