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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업계, 뉴트로에서 활로 찾아
코오롱스포츠-솟솟상회, 노스페이스-‘1996 레트로 눕시 다운 재킷, 트렉스타-‘1988패딩’
등록날짜 [ 2019년12월06일 09시27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한인숙 기자]침체기에 빠져 있는 아웃도어 업계가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아웃도어 업계의 패션시장 공략의 핵심 전략은 뉴트로(New-tro:새로운 복고) 마케팅이다.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뉴트로 트렌드의 분위기 속에서 전에 없이 큰 가치를 발휘하는 것은 역사와 과거에 선보인 상품 등에 담긴 브랜드 헤리티지다.
 
이에 따라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수십년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가 걸어오면서 형성된 브랜드 역사나 문화, 정체성을 새로운 성장 지렛대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46년 역사를 가진 코오롱스포츠는 최근 낙원빌딩에 콘셉트 스토어 솟솟상회를 오픈, 본격적인 뉴트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솟솟상회에 브랜드가 론칭한 1973년부터 현재까지의 광고 히스토리와 주요 이슈 등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는 공간을 마련했다. 다양한 헤리티지 상품도 구성, 판매하고 있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레트로 ‘꺼리’도 준비했다. 옛날 학교 앞 문구점에서 볼 수 있었던 아케이드 오락기는 물론, 추억의 뽑기 오락기도 비치했다.
 
밀레니얼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놀이 문화를 보여주는 한편, 기존 고객들에게도 옛 추억을 소환할 수 있도록 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솟솟상회를 통해 국내 대표 아웃도어 장수 브랜드의 역사와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소비자들에게 전달, 신뢰감 있는 브랜드로서의 위상과 소통의 지평을 넓혀 나갈 것으로 보인다. 
 
옛것을 새롭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과거에 선보였던 아이템을 뉴트로 버전으로 재해석, 발빠르게 시장에 선보이는 브랜드들도 적지 않다.
 
뉴트로 버전 아이템은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꾀하는 동시에 매출 상승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내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1996 레트로 눕시 다운 재킷’과 ‘눕시 다운 재킷’을 선보였다.
 
지난 1992년 첫 출시되어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눕시 다운 재킷’은 국내에서도 ‘국민 패딩’, ‘교복 패딩’ 등으로 불리면서 큰 인기를 끈 제품이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에 브랜드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눕시 다운 재킷’을 한층 더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으로 선보였다.
 
지난해 겨울부터 숏패딩 열풍을 다시 불러 온 바 있는 ‘1996 레트로 눕시 다운 재킷’은 고유의 어깨 배색 및 절개 디자인과 풍성한 볼륨감을 살리고, 퍼플, 페일 핑크, 카키 등의 색상을 추가했다.
 
트렉스타는 ‘1988패딩’ 시리즈 메탈릭 컬러 한정판을 출시했다.

‘1988다운’ 시리즈의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른 다운자켓 및 롱패딩에서 볼 수 없는 메탈릭 헤비다운 및 롱다운 두 가지 아이템으로 독특하고 다양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처럼 아웃도어 업계가 뉴트로 마케팅으로 활로를 찾고 있는 가운데 캐주얼, 여성복, 슈즈 등 다른 품목에서도 뉴트로 열풍은 지속되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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