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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섬유의 날, 수상자 공적사항
효성 김규영 대표-금탑, 섬수협 민은기 회장-대통령표창, 휠라코리아 공은찬 수석전문위원-국무총리 표창 등 총 86명 선정
등록날짜 [ 2019년11월12일 10시03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이세림 기자]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11월 11일(월) 오후 4시 섬유센터 3층(대치동)에서 제33회 섬유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주)효성 등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6명을 선정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 공적 사항을 정리해 게재한다.


■[금탑 산업훈장]-㈜효성 김규영 대표이사(71세)

㈜효성 김규영 대표이사는 스판덱스, 타이어보강재, 안전벨트 원사 등 산업용 소재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위상 강화에 기여했다.

(주)효성 대표이사 겸 총괄사장으로서 글로벌 No.1 제품인 스판덱스의 제조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제조 설비를 국산화해 한국 섬유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섬유업계 원로 가운데 한 사람이다.

김 대표는 국산 원자재 사용을 독려 (500여개 국내 협력사로부터 1조원 상당 직물 구매)하는 한편 스판덱스 제조기술 국산화를 주도해 섬유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

또 테크니컬 서비스센터(Technical Service Center)를 설립해 품질 및 생산 안정화를 이끌어 효성의 핵심제품인 스판덱스 및 타이어코드 등이 세계 시장 점유율을 1위로 도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효성이 독자 개발한 ‘꿈의 신소재’ 탄소섬유의 공정안정화에 기여하는 등 국가의 첨단소재 산업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1948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고와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1972년 효성그룹 전신인 동양나이론에 입사했다.

나일론 생산 담당을 시작으로 46년 넘게 효성에 몸담아 온 정통 ‘효성맨’으로, 섬유 및 산업자재 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역임하면서 스판덱스 및 타이어코드 성장을 이끌어 온 화섬업계의 산증인으로 꼽힌다.


■[은탑 산업훈장]-㈜슈페리어 김성열 부회장(69세)

슈페리어 김성열 부회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골프웨어를 런칭하고, 개발, 생산은 물론, 골프 대중화에 기여했다.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로 패션의류의 품질 고급화, 국산화 실현 및 섬유 스트림간 상생 발전에 노력했다(국산 사용비율 81%)

■[산업포장]
-㈜영텍스타일 박갑열 대표이사(54세)

영텍스타일 박갑열 대표는 교직물 및 기능성 직물분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섬유산업 스트림간 성장발전 기여 및 국산 원자재 사용 확대 (국산 사용비율 79%)에 노력했다.

-㈜진성글로벌 안성권 대표이사(60세)

진성글로벌 안성권 대표는 후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제품을 글로벌 브랜드에 공급하는 등 섬유제품의 기술개발에 기여했다. 원자재 국산화(100%) 및 품질개선으로 한국 섬유 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했다.

■[대통령표창]
-한국섬유수출입협회 민은기 회장(66세)

한국섬유수출입협회(이하 섬수협) 민은기 회장은 국내 섬유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수출 확산에 이바지 했으며. 마케팅, 패션 트렌드·소재기획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중소 섬유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국내외 섬유산업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섬수협은 1963년 정부 상공부 산하단체 섬유직물 수출 전문단체로 출발해 60여 년간 국내 섬유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수출 증대를 위한 섬유산업 발전에 기업과 함께 하며,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마케팅 지원· 패션 트렌드· 소재기획 개발 지원 등 창의적인 기업지원으로 중소 섬유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국내외에 섬유산업의 위상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섬수협은 섬유기업의 수출 진흥과 기반구축을 위한 정부시책에 호응해 불공정 수출입거래를 방지하고 수출입 거래질서를 확립해 한국의 수출무역 확대에 기여하고 잇으며 섬유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휠라코리아(주) 공은찬 수석전문위원(60세)
 
휠라코리아(주) 공은찬 수석전문위원은 파이론 중창을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산업 폐기물을 대폭 감소(53%→3%)시키고, 생산공정을 개선(8공정→2공정)하는데 기여했다.

공 수석전문위원은 휠라의 신발 R&D센터인 FILA LAB 소속으로, 약 40년 동안 신발산업에 종사해 온 업계를 대표하는 신발 전문가다. 획기적 신발 제작 공법 및 신발 제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중창과 밑창 등의 소재 개발을 필두로 신발패션산업 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호신섬유(주) 이석기 대표이사(68세)

호신섬유(주) 이석기 대표는 의류용 소재분야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세계 유명 글로벌 패션브랜드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는 등 한국섬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섬유제품의 기술개발에 기여했다.

-㈜새날테크텍스 김용만 전무이사(61세)

새날테크텍스 김용만 전무는 자동차 Air bag용 직물, tarpaulin용 직물, 건축 및 토목용 직물 등 우수한 기술로 산업용 섬유직물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밀앤아이 명유석 대표이사(53세)

밀앤아이 명유석 대표는 패션과 하이테크를 접목한 ‘위드인 24’ 설립 등 정부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국내외 패션쇼를 통해 한국패션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섬유패션산업의 국격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와이디텍스타일(주) 정옥남 대표이사(61세)

와이디텍스타일(주) 정옥남 대표는 26년간 폴리에스터 감량직물 전문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여성경영인으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섬유제품의 품질향상에 기여했다.

-㈜성안 최종율 이사(61세)

성안 최종율 이사는 잠재권축사를 이용한 니트직물을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제품개발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고부가가치 핵심소재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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