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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는 염색기업 잇따라
염색경기 침체 장기화 지속, 추가 문닫는 기업 나올까 우려
등록날짜 [ 2019년11월07일 10시14분 ]

지노인터내셔널 공장 전경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문 닫는 염색기업들이 잇따르고 있어 염색경기 침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구 서대구공단소재 날염업체인 지노인터내셔널(대표 최진용)이 10월말 공장가동을 전면 중단했다.

지노인터내셔널은 6년전 공장을 임차해 폴리에스터 날염과 태극기날염 등을 위주로 생산해 왔는데 일감부족과 가공료 하락 등으로 인해 결국 공장문을 닫았다.

반월공단 소재 중견염색업체인 주식회사 장유(대표 이병학)도 최근 제2공장(전 황해염직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유는 사세확장의 일환으로 몇년전 황해염직 공장을 인수해 설비를 재구축 공장을 운영해 왔는데 올해 들어와 일감이 격감하자 결국 공장가동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또 본 공장도 일감축소에 따른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인원감축을 단행해 주간 위주로 공장을 가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2002년 설립돼 고속성장을 거듭해 2018년 25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는데 최근 일감 격감으로 제2공장 가동중단과 함께 본 공장까지 축소 운영으로 전환하고 있다.

시화공단에 소재한 H특수날염도 일부 라인의 가동을 중단하고 디지털 날염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카시트 전문 염색기업인 O사도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염색기업들의 공장 가동 중단이 잇따르고 있지만 시황은 좀처럼 개선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어 추가로 문을 닫는 기업들이 나오지 않을까 우려되는 형국이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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