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전시회(BISS), 섬유패션전시회(BFW), 산업용섬유전시회와 함께 동시 개막된 2019 BIFOT에는 첨단 기능성 섬유소재를 비롯해 신발, 패션의류, 패션잡화, 한복, 액세서리, 산업용섬유 등 총 310개 업체(740여 부스)가 참가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3일간 전시회 외에도 신발, 섬유패션, 산업용섬유 관련 각종 이벤트와 시상식, 세미나 등이 열렸다. 이 전시회는 11월 2일(토) 오후5시 폐막한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