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조정희 기자]H&M에서 아동을 위한 특별한 할로윈 스타일을 제안한다.
귀여운 거미부터 오싹한 박쥐까지 H&M 키즈에서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을 위한 할로윈 패션이 공개됐다.
일상에서는 물론, 화려한 파티에서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은 H&M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H&M은 최근 가성비가 돋보이는 니트웨어를 출시하였으며 현재 미드 시즌 세일을 진행 중 이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