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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컬(DIFACUL) 2019 막내려
패션과 新문화 결합, 대구 및 아시아 국가 신진 디자이너 소개 주목 받아
등록날짜 [ 2019년10월07일 17시17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정승은 기자]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패션을 중심으로 문화, 예술, 타 산업분야의 다양한 콘텐츠가 만난 패션 축제인 2019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이하 디파컬, DIFACUL)이 대구광역시의 랜드마크인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시민 등 5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4일(금) 저녁, 여성 캐릭터 캐주얼 분야의 대표 디자이너였던  도향호(도호, DOHO) 디자이너에 대한 리마인드 패션쇼를 시작으로 6일 한국 패션의 아이콘이었던 姑 앙드레김 패션쇼를 피날레로 막을 내린 이번 디파컬은 패션과 문화, 예술과 한류가 결합하고, 세대와 패션이 결합해 보여주는 시너지(SEE·ENERGY)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인도네시아(HANNEERA), 태국(PAUL DIREK), 싱가포르(ESH), 말레이시아(ATELIER PRIVE MELSON), 필리핀(FILIP+INNA), 러시아(OPKHAN) 등 아시아 6개국을 대표하는 신진 디자이너 패션쇼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아시안 국가의 신진 디자이너들을 소개하는 장으로 주목 받았다.

메종드이네스(김인혜), 소윙바운더리스(하동호), 제이청(정재선), CMNM 스튜디오(임희진) 등은 대구출신 신진 디자이너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  

또한 예술놀이터에서는 ‘김안나, 김재경, 변경수, 변대용, 손귤, 이재은, 홍순환, STUDIO 1750’ 등 국내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패션과의 콜라보 전시를 통해 지역 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였다.

시니어모델 도네이션 패션쇼의 경우, 전국에서 지원한 모델 지원자를 선발 후 모델교육을 통해 전문모델 못지않은 워킹과 자신감으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2019 디파컬(DIFACUL)은 패션과 다양한 이벤트의 결합 그리고 이를 즐기는 다양한 계층 세대의 결합에 더불어 패션과 지역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결합, 국내와 해외 디자이너의 결합, 신진과 선배 디자이너의 결합, 예술작품과 패션의 결합 등 다양한 문화와 예술, 패션의 결합을 통해 패션·문화의 새로운 장을 보여 주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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