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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W 2019, 20주년 맞아 다양한 볼거리 제공
패패부산 슬로건, 미래비전선포식 개막행사,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수주상담회 등 마련
등록날짜 [ 2019년10월02일 15시36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박상태, 정승은 기자]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회장 박만영)가 주최하는 2019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Busan Fashion Week 2019/ BFW 2019)가 ‘패패부산(Fashion & Passion, 이하 패패부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10월 31일(목)부터 11월 2일(토)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째 맞는  BFW 2019는 신발(BISS), 산업용섬유 전시회(BITE)와 함께 동시 개최되는 2019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 기간에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2019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는 국내 유일의 신발,섬유,패션 복합 전시회로서 첨단 기능성 섬유소재, 신발, 산업용소재, 패션의류, 패션잡화, 한복, 액세서리 등 총 310개 업체(740여 부스)가 참가해 다양한 아이템 구성으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10월 31일(목) 오전에는 신발, 산업용 섬유, 패션의 미래 100년 비전을 맞아 “미래비전선포식” 개막 행사를 진행한다.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와 부산의 과거로부터의 미래에 대한 신발, 산업용 섬유, 패션산업이 나아가야할 비전 메시지를 선포한다.

섬유패션 주관사인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이하 부산 섬산련) 관계자는 "국내외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BFW 2019는 부스신청을 마감했다."며, "섬유패션 브랜드들의 판로를 적극 확대하기 위해 핵심 바이어를 구성해 2일에 걸쳐 브랜드 패션쇼, 이커머스 프레젠테이션쇼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브랜드 패션쇼는 전국 8개의 우수 패션브랜드(스튜디오 디 뻬를라, 홀리넘버세븐, 만지, 메인부스, 비건타이거, 소피앤테일러, 말렌, 잔키)를 선정해 국내외 핵심바이어 20업체를(엘롯데, LF몰 패션팀, 11번가 패션TFT, YIC컴퍼니(글로벌커머스), CJ몰 패션팀 등) 초청 브랜드 컨셉, 스타일, 제품 등 패션쇼 및 영상 등을 통해 바이어와 사전 매칭된 브랜드 패션쇼를 진행해 매출확보에 전략화한 쇼 구성으로 최대의 매출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패션산업이 이커머스 시장으로 변화되는 트렌드를 리드하기 위해 부산지역 패션브랜드 6개(세아뜨, 동산스포츠, 라이프글라스, 스튜디오 디 뻬를라, 동성INC, 새반석컴퍼니)를 선정해 기업 대표가 직접 기업홍보, 브랜드 컨셉, 제품소개 등을 바이어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프레젠테이션쇼를 진행해 실질적 매출 전개를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최대 온라인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무신사, 중고나라, 에이티브 편집샵, 해외무역, 롯데홈쇼핑, 하이서울쇼룸 등 국내 다수 진성바이어를 초청 이커머스시장 진출에 대한 지역브랜드들의 시작을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두이서, 타오바오글로벌, 한국타오패션협회 등 중국 빅바이어를 초청  1:1 사전 매칭 상담 시스템을 운영하며 국내 섬유패션업체의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외 전시 테마관으로는 섬유소재혁신관을 조성해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의 연구 개발 제품을 소개하며, 부산지역 소재 제조 기업 약 20개를 선보인다.

또한 대구섬유소재관에서는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가 참가해 대구 지역의 의류 소재 제조 생산 기업들을 소개한다.

스마트패션관에서는 IT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해 정보통신의 세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는 대표기업인 유스하이텍, 디지털섬유프린트 유통 및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는 DTST, 3D 가상의류 제작 전문기업인 디쓰리디(D3D)가 참가해 4차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패션을 선보인다.

아울러 스마트 봉제기계관에서는 미파종합미싱, 승일정밀자동화, 성우정밀 등 재봉기, 감속기, 자동 단추 공급기 등 자동화된 첨단 봉제기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빅브랜드존에서는  콜핑을 비롯해  패션그룹 형지(크로커다일레이디, 까스텔바작 등), 파크랜드 등 부산을 대표하는 빅브랜드 보유 패션기업들이 참가한다.

한편, 부산섬산련에서 운영하는 부산패브릭메이커랩에서는 에코백 만들기, 가죽운동화 키링 만들기, 라탄공예 책갈피, 마르라메 인형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준비돼 있으며 패션디자이너들의 편집샵의 플리마켓운영으로 일반 시민참관객들을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

부산 섬산련 관계자는 “패패부산은 부산을 대표하는 국내 신발, 섬유, 패션 복합 전시회로 올해 뜻깊은 20주년을 맞았다. 참여기업의 최대 홍보, 비즈니스 창출 극대화를 우선으로 모든 행사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우수 기업 유치는 물론 양질의 바이어를 초청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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