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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시험연, ZDHC MRSL 국제공인인증기관 지정
등록날짜 [ 2019년09월18일 09시07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세림 기자]FITI시험연구원(원장 전제구)은 지난 7월 12일 ZDHC(Zero Discharge Of Hazardous Chemicals, 유해화학물질 제로배출협회)로부터 MRSL(Manufacturing Restricted Substances List, 생산제한물질 목록) 준수사항 인증 및 시험을 할 수 있는 Level 1 국제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에 27개 기관만이 ZDHC MRSL 공인인증기관으로 등록돼 있으며, 국내 시험인증기관 중에서는 FITI시험연구원이 최초 지정이다.

Adidas, Nike, Puma, H&M, M&S, Inditex 등 대표적인 글로벌 의류브랜드와 많은 제조 및 화학 회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ZDHC는, 의류 및 신발 등 섬유제품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친 유해화학물질의 배출문제를 다루기 위해 2011년에 설립됐으며, 2020년까지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완전히 제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당장 내년부터는 ZDHC MRSL 기준 준수를 요구하는 브랜드의 요청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에도 글로벌 패션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의류연합(SAC)의 힉 인덱스(Higg Index)검증 완료’를 단 시간에 요구해 다수의 벤더들이 대응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따라서 해외 수출 벤더 및 화학물질 공급업체들은 ZDHC MRSL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ZDHC의 MRSL은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화학제품, 첨가물질, 생산 시 사용되는 용수 및 폐수, 완제품 및 반제품 등 거의 모든 공정에서 배출되는 유해화학물질을 다루어, 섬유 및 가죽, 신발 산업에서 지속가능한 화학 공정 및 모범 사례를 지원하며 생산자, 소비자, 환경 모두를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FITI시험연구원 전제구 원장은 “시험시장 트렌드가 원단이나 의류 등반제품 및 완제품 중심의 유해물질 시험에서 더 나아가, 그 이전 단계의 원료(염료, 보조제 등)에 대한 시험 및 인증으로까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섬유, 패션, 신발 등의 제품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초에 투입되는 원료부터 제품안전과 환경관리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FITI시험연구원은 ZDHC MRSL 준수 사항에 대한 Level 1 인증서를 부여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MRSL 및 폐수시험을 진행 할 수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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