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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교직물 염색업체 대폭 축소
고부가 염색산업 발전에 걸림돌, 직물산업도 타격 우려
등록날짜 [ 2019년09월16일 09시55분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대구=구동찬 기자]대구지역 교직물 염색업체가 대폭 축소되고 있어 염색산업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염색산업에서 가장 고부가 분야인 염색 기술력 향상에도 찬물을 끼얹고 있다.
 
교직물 염색은 한때 우림산업을 비롯해 서광산업, 앤디아이 등이 기술을 선도하며 초호황기를 누리기도 했으나 서광산업, 우림산업 등이 잇따라 좌초한데 이어 작년에 삼광염직, 청우섬유, 원진염직도 수익성 악화로 사업을 중단했다.
 
또한 지난 7월에 신흥통상이 적자를 견디지 못해 사업을 철수했으며 태화섬유도 적자 누적으로 공장 문을 닫았다.
 
이같이 다수의 중견 교직물 염색업체들이 잇따라 부도 또는 사업을 중단함에 따라 교직물 염색 캐퍼가 대폭 축소되면서 고부가 교직물 염색산업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 뿐만 아니라 
직물 업체들의 신제품 개발에도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남아 있는 교직물 염색업체로는 앤디아이, 진호염직, 인덕염공, 진흥염직, 그린힐염직 등 몇몇 업체에 불과한 실정이여서 다양한 고부가 교직물 염색을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 성서공단 소재 S기업의 K사장은 “거래처인 청우섬유가 염색 사업을 철수하는 바람에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 염색에 엄청난 어려움이 따랐다”면서 “교직 염색의 축소는 직물 업계의 신제품 개발과 신규 수요 창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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